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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w 여호수아 강해 6(수 3:1-17)

20150709w 여호수아 강해 6

수 3:1-17


[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2]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지난주에는 두 정탐꾼을 숨겨주고 무사히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가게 했던 여리고 기생 라합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제 두 정탐꾼의 보고를 듣고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에 나서는 순간입니다. 그들이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장애물은 요단강입니다. 이때는 계절상 요단강 수위가 가장 높은 때였다고 합니다. 15절 상반절입니다.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이스라엘이 첫 난관인 요단강 도하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습니까?


자신을 성결하게 했습니다. 5절입니다.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내일이면 요단강 도하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오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진영을 돌아다니며 백성에게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고 당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기적을 베푸시려면 우리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셔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자기 자신을 성결케 하라고 당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와가 우리 가운데 강림하시는 데 애로가 없게 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여기는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으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성소이기에 반드시 일상의 때 묻은 신을 벗어야 합니다. 


언약궤를 대오 맨 앞에 세우고 뒤를 따르라고 합니다. 3절입니다.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6절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11절도 보십시오.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4절도 보십시오.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언약궤가 앞서야 하고 백성은 그 뒤를 따라야 합니다. 이것은 백성들의 중요한 삶의 원리입니다. 반드시 언약궤를 앞세워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40년간 광야생활 할 때도 밤낮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좇았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이스라엘을 인도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뒤를 좇아야 합니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습니다.


다음은 모험하고 도전하라고 합니다. 8절입니다.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그러면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져 한 곳에 쌓일 것이다. 언약궤를 둘러멘다고 강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언약궤를 둘러맨 제사장이 요단강에 들어섰을 때 멈춥니다. 강물에 들어서는 모험과 도전을 포기하면 강물은 멈추지 않습니다. 유속이 급해 익사를 걱정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과감히 흐르는 강물에 들어서자 기적이 발생합니다. 강물이 멎지도 않았는데 거기에 뛰어든다는 것이 무모하게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도전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모험을 꺼리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약속의 말씀을 믿고 모험을 했더니 이런 기적이 일어납니다. 16절입니다.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위에서 흐르던 물은 보를 이루어 쌓이고, 아래쪽 물은 염해로 흘러들어갔습니다. 백성들은 요단강을 마른 땅처럼 건넜습니다. 마치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이집트에서 처음 나와 홍해를 건너던 것처럼 말입니다. 처음 나올 때처럼 가나안에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느 시대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의 기적을 봅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기에 기적을 못 만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의 첫 장애였던 요단강 도하를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을 통해 한 사람도 낙오하지 않고 안전하게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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