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2w] 사무엘하 강해 10 (삼하 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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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w 사무엘하 강해 10
삼하 8:1-18
(삼하 8:1-18, 개정)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다윗 왕이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9]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5]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1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사무엘하 8장은 7장의 연장입니다. 1절에 나오는 “그 후에”는 7장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 이후에 라는 뜻입니다. 1절입니다.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메덱암마는 블레세 수도 가드와 위성 성읍들 네 개의 성읍, 곧 가사, 아스글론, 아스돗, 에글론입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사울왕 시대까지 이스라엘을 괴롭힌 최대의 난적입니다. 드디어 다윗이 그들을 제압하고 메덱암마까지 빼앗았습니다. 2절에서는 모압을 치고, 3절에서는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을 칩니다. 5절을 보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입니다. 6절에는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칩니다. 그런데 6절 하반절을 보면, 다윗이 막강해서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이기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구절에서도 다윗이 많은 전쟁에서 이겼는데, 그 또한 여호와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고 합니다.
다윗이 이렇게 승리한 이유는 7장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무엘하에서 7장이 중요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신 언약이 나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궤가 초라한 장막 가운데 있는데, 저는 백향목 궁전에 사니 송구스럽다고 하면서 성전을 짓게 해달라고 하자, 하나님이 감동하십니다. 다만 다윗은 수많은 전쟁에서 손에 피를 많이 묻혔으니 성전 건축은 아들을 통해 이룰 것이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7장 11절 하반절 이하입니다. “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7장 9절도 보십시오.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6절도 보십시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이 구절들이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다윗에게 다짐하신 복입니다. 다윗이 누구와 싸우든 승리를 보장하시고, 다윗의 씨를 통해 성전을 건축하게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마침내는 7장 16절처럼 메시아를 약속하십니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시편 24편이 바로 이때 지은 시입니다. 24편의 내용이 얼마나 절절한 감사이며, 겸손한 찬양인지 모릅니다. 시편 27편에 이때 지은 시입니다. 다윗의 정서와 감사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사무엘하 8장 15절입니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당시 다윗은 적들에 대해서는 단호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고 겸손했습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다윗이 백성들에 대해서는 늘 공정하고 공평하며 정의로웠습니다. 16절 이하입니다. “[1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다윗은 인사를 행할 때도 공정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윗은 그 옛날 고대시대 때도 공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야말로 성군(聖君)이라 불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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