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2w] 사무엘하 강해 8 (삼하 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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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w 사무엘하 강해 8
삼하 7:1-17
(삼하 7:1-17, 개정) [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3]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7]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들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말하니라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무사히 예루살렘으로 옮겼습니다. 비록 두 번째 시도였습니다만, 이번에는 불미스런 일 없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예루살렘으로 무사히 모셔왔습니다. 여호와의 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던 날 다윗이 너무 기뻐서 옷이 흘러내리는 줄도 모르고 춤을 추다가 왕후 미갈에게 핀잔을 듣습니다. 미갈은 왕이 계집종들 앞에서 몸을 드러내는 추태를 벌였다고 빈정댑니다.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춤을 췄다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라면 그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미갈의 부부 싸움에서 다윗의 편을 드십니다.
오늘은 본문 1절로 시작합니다.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나라가 태평성대입니다. 다윗은 왕궁에서 백성들은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아무 염려나 불안이나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아쉬움을 느껴야 긴장을 놓지 않는데 편하면 금방 나태해집니다. 그런데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태평성대에도 다윗의 마음은 불편했습니다.
다윗은 자기가 편할수록 하나님께 송구했습니다. 2절입니다.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여기 나오는 나단 선지자는 다윗의 멘토입니다. 다윗이 항상 조언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묻고 기도를 부탁했던 훌륭한 선지자였습니다. 나단은 다윗을 신앙적으로 격려했지만, 다윗이 실수하고 범죄할 때는 직언을 서슴지 않던 정직한 선지자였습니다. 다윗이 밧세바의 남편 우리야를 전장에서 죽게 하고 밧세바를 취할 때 나단이 다윗을 찾아갑니다. 다윗이 나단 선지자를 불러 여호와의 궤가 장막 가운데 있는데 나는 백항목 궁에 산다는 게 괴롭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성전을 짓겠다고 합니다. 나단은 다윗에게 좋을 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나단 선지자에게 여호와가 나타나십니다. 5절입니다.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하나님이 성전을 나의 거할 집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성전은 상징적 건축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시는 집이 성전입니다. 이 땅에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거처가 성전입니다. 다윗은 정말 간절히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짓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그 일은 다윗의 자녀에게서 이루어질 것이지만, 다윗의 그 마음은 받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지금까지 천막 가운데 살지만 누구도 마음을 내어 성전을 짓겠다고 하지 않았는데 다윗 네가 그런 마음을 먹은 것이 귀하고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복을 베푸십니다. 9절 이하입니다.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나단이 하나님의 이 모든 말씀을 다윗에게 전합니다. 특별히 16절 말씀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그 중심과 진실을 인정받으면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은혜와 복을 보장받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그 마음과 중심을 받으신 겁니다. 14-15절 말씀도 중요합니다. 다윗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때마다 매도 대시지만 그럼에도 사울처럼 완전히 버리지는 않겠다고 하십니다. 부디 하나님의 이런 뜻을 잘 헤아려서 다윗처럼 더욱 하나님을 위하고 사랑하고, 다윗이 성전을 귀하게 여기고 사모했듯이 우리도 다윗처럼 살아서 은혜롭게 살아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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