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2w 여호수아 강해 11(수 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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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w 여호수아 강해 11
수 8:1-23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5] 나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 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추격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8]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9]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매복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에서 잤더라 [10]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백성을 점호하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더불어 백성에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11] 그와 함께 한 군사가 다 올라가서 그 성읍 앞에 가까이 이르러 아이 북쪽에 진 치니 그와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더라 [12] 그가 약 오천 명을 택하여 성읍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시키니 [13] 이와 같이 성읍 북쪽에는 온 군대가 있고 성읍 서쪽에는 복병이 있었더라 여호수아가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가니 [14] 아이 왕이 이를 보고 그 성읍 백성과 함께 일찍이 일어나 급히 나가 아라바 앞에 이르러 정한 때에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나 성읍 뒤에 복병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16] 그 성읍에 있는 모든 백성이 그들을 추격하려고 모여 여호수아를 추격하며 유인함을 받아 아이 성읍을 멀리 떠나니 [17]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추격하였더라 [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19] 그의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들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으로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20] 아이 사람이 뒤를 돌아본즉 그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은 것이 보이니 이 길로도 저 길로도 도망할 수 없이 되었고 광야로 도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 추격하던 자에게로 돌아섰더라 [21]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 복병이 성읍을 점령함과 성읍에 연기가 오름을 보고 다시 돌이켜 아이 사람들을 쳐죽이고 [22] 복병도 성읍에서 나와 그들을 치매 그들이 이스라엘 중간에 든지라 어떤 사람들은 이쪽에서 어떤 사람들은 저쪽에서 쳐죽여서 한 사람도 남거나 도망하지 못하게 하였고 [23] 아이 왕을 사로잡아 여호수아 앞으로 끌어 왔더라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전리품을 감추었던 아간 때문에 참패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분부하신대로 아간과 그의 가족을 아골 골짜기에서 공개처형을 했습니다. 돌을 던져 다 죽인 후 거기에 돌무더기를 쌓았습니다. 참혹한 심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아이성 정복에 나서는데 본문은 이스라엘의 제2차 아이성 도전 기사입니다. 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런데 이번에는 여리고성 정복 때와는 달리 아이성에서 탈취한 전리품을 백성들이 가지라고 하십니다. 2절 중반절입니다.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여리고 정복 때는 남녀노소, 가축은 다 멸하고, 금은동철 집기는 따로 모아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이번에는 전리품을 취하라고 하셨을까요? 이스라엘에게는 만나도 끊겼고, 당장 여러 가지 생활필수품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성에서 생기는 탈취물은 나누어 갖게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금하시면 하지 않아야 하고, 허락하시면 하면 됩니다.
의기소침해 있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전술도 알려주십니다. 아이성 뒤에 복병을 두라고 하신 겁니다. 여호수아는 아이성 전투에서 후퇴하면서 아이성 군사를 유인해 냅니다. 아이성 뒤에 매복해 있던 복병이 아이성에 들어가 아예 성문을 걸어 잠급니다. 후퇴하던 여호수아 군대가 쫓아오던 군대를 향해 돌진합니다. 그래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여러분,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 손에 달렸습니다. 그렇게 견고했던 여리고성도 하나님 말씀대로 하자 장난처럼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여리고성과는 비교할 수 없이 작았던 아이성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정복에 실패합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다시 정복을 시도했을 때 하나님이 대승을 거두게 하십니다. 그래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며칠 전 DMZ에서 목함지뢰를 설치하여 도발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의 남북관계도 정치나 이념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되어야 정상화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가져가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맙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발생하자 아이성 전투에서 참패했는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잡자 똑같은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아말렉과의 전투에서도 마찬가집니다. 그 전투는 여호수아에게 달린 게 아니라 산 위에서 손들고 기도하던 모세에게 달려있었습니다. 이것은 전쟁이 전력이나 작전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렸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남북간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모세처럼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게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군사력이나 외교력에 달린 것 같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손에,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이성 정복을 통해 바로 이점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똑같은 전투인데 참패와 대승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전략이나 전술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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