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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w 여호수아 강해 12(수 8:24-35)

20150902w 여호수아 강해 12

수 8:24-35


[24]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광야로 추격하던 모든 아이 주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 [25] 그 날에 엎드러진 아이 사람들은 남녀가 모두 만 이천 명이라 [26] 아이 주민들을 진멸하여 바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27]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였더라 [28]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29]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 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 질 때에 명령하여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30]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으며 [32]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그 돌에 기록하매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으니 이는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함이라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35] 모세가 명령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


아이성 1차 정복 때는 실패했습니다. 2차 정복에서는 크게 성공합니다. 1차 때의 실패원인은 아간 때문입니다. 아간이 전리품을 숨겨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백성을 집합시키고 아간을 색출해내 그와 그의 온 가족을 아골 골짜기에서 공개처형합니다. 그리고 나서 2차 아이성 정복에 나서는데 대승을 거둡니다. 24절 이하입니다. “[24]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광야로 추격하던 모든 아이 주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 [25] 그 날에 엎드러진 아이 사람들은 남녀가 모두 만 이천 명이라.” 29절도 보십시오.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 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 질 때에 명령하여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이렇게 해서 가나안 두 번째 성인 아이성까지 완벽하게 정복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일은 그리심산과 에발산에 올라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당부한 것입니다. 모세가 죽기 전 요단강 저편 모압 평지에서 유언과도 같이 당부한 말씀입니다. 신명기 27장 4절 이하입니다. “[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쇠 연장을 대지 말지니라 [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에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9] 모세와 레위 제사장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아 잠잠하여 들으라 오늘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11] 모세가 그 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2]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13]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14]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말하되 아멘 할지니라.” 이렇게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부한 말씀입니다. 본문은 모세의 이 말씀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본문 30절 이하입니다. “[30]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으며 [32]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그 돌에 기록하매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으니 이는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함이라.” 


에발산과 그리심산은 요단강 건너편 세겜 땅에 있었습니다. 높지는 않았으나 두 산이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절반은 에발산에 오르고, 절반은 그리심산에 오르게 하여 저주와 복을 선포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에발산은 바위산이고, 그리심산은 숲이 우거져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러한 퍼포먼스를 명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광야생활 이후 가나안에 정착하여 살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복 되고, 어떻게 살면 저주인가 라는 바로 이 점을 입체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퍼포먼스를 하게 했던 겁니다. 


우선 복부터 보겠습니다. 신명기 28장 말씀은 장차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 그리심산에 올라 선언하게 한 축복의 말씀입니다. 신명기 28장 1절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은 바로 이 말씀을 그리심산에 올라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자신을 향해 외치게 한 것입니다. 이 말씀의 구체적인 의미가 12절 이하에 나옵니다.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은 당신의 명령을 준행하는 이스라엘에게 경제적인 부요함과 국제사회의 리더가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복의 약속입니다. 신명기 28장 2절 이하를 보십시오.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이것이 그리심산에서 외치게 한 복의 약속입니다.


다음은 에발산에서 선포한 저주입니다. 신명기 27장 13절 이하입니다. 성경은 저주부터 먼저 나옵니다. “[13]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14]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말하되 아멘 할지니라 [16]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18] 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19]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0]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1] 짐승과 교합하는 모든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2]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어머니의 딸과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3] 장모와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4] 그의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5] 무죄한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6]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이것이 에발산에 올라 선포하게 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이스라엘이 보다 건전하고 복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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