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4w 신명기 강해 45(신 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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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w 신명기 강해 45
신 20:1-14
[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3]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5] 책임자들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6]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7] 여자와 약혼하고 그와 결혼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데려갈까 하노라 하고 [8]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하고 [9]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친 후에 군대의 지휘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11] 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12] 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기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안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14] 너는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과 성읍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하여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적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을지니라
이스라엘은 지금 많은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가나안은 요단강만 건너면 이스라엘 수중에 들어오는 게 아니고 거기에 원주민이 살고 있기에 그들과 싸워야 합니다. 그렇게 가나안을 접수해야 합니다. 많은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전쟁에 임하는 이스라엘의 마음가짐과 수칙들을 말씀하십니다.
우선 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절입니다.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적과 맞붙어 싸워야 하고, 상대가 월등히 더 강하여 두려워합니다. 객관적인 전력이 열세입니다. 공포에 사로잡힌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설령 그렇더라도 두려워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립서비스가 아니라 근거가 있다고 하십니다. 1절 하반절입니다.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지금 두려워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40년 전에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군대를 조직해서 바로 군대와 싸워 이겼기에 그들이 해방되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 하신 겁니다. 그러니 적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두려워 떨지 말라고 하십니다. 2절 이하를 보십시오. “[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3]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비록 적들과 마주서는 것은 너희들이나 그 적들과 싸우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언제나 하나님이 대신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이깁니다. 아무리 상대가 우리보다 우위에 있더라도 우리와는 주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 대신 싸워주시기에 절대 겁을 먹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군대, 곧 사울의 군대가 골리앗 앞에서 오금을 저리고 있을 때, 다윗은 당당했습니다. 다윗이 뭘 믿고 있었을까요? 사무엘상 17장 45절입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그렇게 다윗은 블레셋의 전쟁 영웅 골리앗을 단 번에 쓰러뜨립니다. 객관적으로는 말이 안 되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하셨기에 괴물 골리앗을 조약돌 하나로 처단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당면한 모든 싸움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마치 애굽의 바로를 제압하신 것처럼 그렇게 나로 하여금 이기게 하셨다고 확신을 갖는 게 옳습니다. 어떤 치열한 싸움 앞에서도 두려워하거나 떨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대신 싸우십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까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군대가 미약하기 짝이 없는데 여유까지 부리라고 하십니다. 5절 이하를 보십시오. “[5] 책임자들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6]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7] 여자와 약혼하고 그와 결혼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데려갈까 하노라 하고 [8]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하고 [9]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친 후에 군대의 지휘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전쟁을 앞두고 군대를 소집할 때 그 징병에서 제외해야 할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 돌려보내면 남아 있을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민주적이고 자율적이고 인도적인지 모릅니다. 기드온의 군대도 그랬습니다. 처음 군대를 모집하니 3만2천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두려운 사람을 돌려보내니 2만2천이 돌아가고 1만 명만 남았습니다. 그 1만을 데리고 전쟁에 나간 게 아니라 그중에서 3백 명만 남기고 다 돌려보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전쟁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떨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이 분부하신 전쟁에 임할 사람만 남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려 3만2천이 소집되었으나 결국 기드온이 지휘한 군대는 3백 명이었고, 그 군대로 대승을 거둡니다. 3백이 아니라 여호와가 함께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성읍을 치려할 때 무조건 싸우려 하기보다는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고 하십니다. 항복을 권하라는 겁니다. 우리와 싸우면 분명히 패하니 싸우지 말고 항복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항복하지 않거든 싸우라는 겁니다. 가능하면 피를 적게 흘리라는 것입니다. 전쟁이라고 하면 비인간적이지만 하나님이 인도적인 방법을 취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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