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8w 신명기 강해 31(신 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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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w 신명기 강해 31
신 11:1-17
[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을 회고하며 그때 행하신 여호와의 이적들을 다시 상기시키는 말씀이 나옵니다. 본문이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출애굽부터 가나안 문턱에 이르기까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를 회고하는 겁니다. 6절에서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은 유명한 고라의 반역사건입니다. 민수기 16장 1-3절에 나옵니다. “[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 다단과 아비람이 반역을 일으킵니다. 자기들도 제사장인데 왜 자기들 위에 군림하려느냐는 겁니다. 12절 이하를 보십시오. “[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사람을 보냈더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13]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19절 이하도 보십시오.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2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1]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 떠나라 하라.” 31절 이하도 보십시오. “[31]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이르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다단과 아비람을 지지했던 250명도 순식간에 불에 삼킴을 당합니다. 이 사건이 오늘 본문 6절에 나오는 사건입니다.
왜 지난 세월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여호와의 이적을 상기하게 합니까? 이것들은 다 하나님의 존재와 크신 권능을 확인하게 되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우리의 힘든 현실도 지나고 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를 회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 고비 때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권능을 신뢰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간구할 때 과거에 베푸신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붙잡고 기도하라는 거니다. 그래야 그 기도에 힘이 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베푸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다음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여호와의 당부입니다. 본문 8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출애굽과 그 과정에서 경험한 여호와의 큰 일들을 회고하는 것은 그런 기적을 오늘도 다시 경험하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와가 명하신 계명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너희의 날이 장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 애굽 땅에서 농사짓는 것처럼 힘들지 않게 하고, 적당한 때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게 하시고, 많은 풀을 주셔서 짐승들까지도 배부르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애굽 땅은 비옥합니다. 나일강이 있어 물이 풍성했습니다. 걱정 없이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에서의 농사는 종과 노예들의 몫이었습니다. 나일강물을 퍼올려 농사를 지었습니다. 수차 같은 것으로 물을 퍼올렸습니다. 그래서 고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가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14절 이하입니다.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애굽 땅에서는 파종 후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대던 것처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너희가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입니다(10-11절). 12절을 보십시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열심히 주어진 과제와 사업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수입이 발생하고 노력과 땀의 결실을 수확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게 일하고 동분서주한다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일해야 잘 사는 것은 맞는데, 그런다고 다 잘 사는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복병이 많습니다. 동분서주해도 잘 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행복은 우리의 최선의 노력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져야 합니다. 나의 노력으로만은 안 됩니다. 내 성실한 삶의 태도만으로는 안 됩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제 때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셔야 합니다. 제 아무리 골을 파고 파종했다 해도 제 때에 비 안 오면 농사가 안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13절 이하입니다.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행복 방정식입니다. 축복의 방정식입니다. 나의 성실에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더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땅을 차지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장수합니다. 애굽 땅의 기름진 물이 풍성하다 해도 거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가나안 땅이 훨씬 더 아름답고 복 됩니다.
출애굽 이후 가나안 문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하는 것은 그때 베푸신 기적을 붙잡고 지금 겪는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키면 우리 미래의 삶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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