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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20729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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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창 6:5-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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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믿음의 모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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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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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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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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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8절을 보면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고 하고, 이어지는 9절에서는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합니다. 노아는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의인이었으며, 완전한 자라는 하나님의 평가를 받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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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노아는 그 패역한 세대를 살면서도 세상 악과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세상 풍조에 함부로 휩쓸리지 않았습니다. 노아 시대의 타락상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셨겠습니까. 오죽하면 하나님이 당신이 지은 사람과 함께 혈육 있는 생물을 멸하시겠다고 하셨겠습니까? 노아는 이렇게 인간의 타락이 하늘을 찌르던 시대에 살았음에도 결코 그 시대의 패역무도함에 편승하지 않았습니다. 타락한 세상문화에 자기 몸을 더럽히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의인이라 부른 것입니다. 얼마나 겸손하게 살았으면 완전한 자라고 하셨겠습니까? 그 시대의 세태와 노아의 삶이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이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각계각층이 부패하고 어디서나 폭력이 난무하고 가치관이 전도된 암흑천지에서 혼자 하나님과 동행하며 의인으로 산다는 것은 말만큼 쉽지 않습니다만, 노아는 끝까지 그런 존재로 남았다는 겁니다. 얼마나 노아가 외로웠을까요? 얼마나 그 삶이 고되었을까요? 얼마나 남들이 그를 비웃었을까요? 홀홀 단신으로 하나님과 동행했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경건하게 살았고 하나님과 끝까지 동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남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여러분, 세상과 짝하지 말고 하나님과 짝하십시오. 세상의 악과 타협하지 마시고 끝까지 의인으로 남으십시오. 끝까지 신자로서의 정체성, 동일성을 지키십시오. 그래야 은혜를 입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에서 면제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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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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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노아는 누구보다 하나님의 마음, 심정을 깊이 이해한 사람입니다. 이것도 중요합니다. 본문을 보면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인간 창조를 후회하시며 심판을 예고하시는 한편, 또한 구원의 방편인 방주도 동시에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너는 코페르나무로 방주를 짓되, 그 안을 칸을 나누고 안팎으로 역청을 칠하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6장 14절 말씀을 보면 노아에게 하나님이 이르십니다.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비록 죄는 미워하셔서 심판을 작정하셨을망정 인간은 사랑하사 어떻게든 구원하시고자 하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방주를 노아에게 만들게 한 것은 노아와 그 가족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고, 돌이키는 사람들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노아가 바로 이런 하나님의 심정을 바르게 헤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설계도대로 방주를 만드는 한편, 열심히 세상을 향해 함께 방주를 짓자고 호소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에 보면 당시 노아가 세상에 하나님의 의를 전파했다고 합니다. 즉 심판을 전파한 것입니다. 전도하고 선교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습니다. 마치 롯이 그 성 사람들에게 심판을 경고해도 다 비웃었듯이 말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였습니다. 38절 이하입니다. “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신앙생활은 구원의 수단인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것입니다. 그 옛날의 노아처럼 말입니다. 누가 뭐래도 방주 건조는 우리 필생의 사업이자 마지막 시대를 사는 성도의 신성한 사명입니다. 노아 때는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교회를 세우라고 하십니다. 아무리 고되고 외로워도 다른 사람이 다 비웃고 동조하지 않아도 우리는 운명적으로 이 길을 가야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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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노아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했습니다. 노아가 건조한 방주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길이가 120미터요, 폭이 25미터, 높이가 15미터나 됩니다. 노아가 조선공도 아니고 그 거대한 배를 무려 120년간 혼자서 만들었습니다. 더구나 강가나 바닷가가 아니라 산에서 만들었습니다. 나무를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물이 가득차면 배가 산에 있든 바다에 있든 뜹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노아를 정신이 온전한 사람으로 봤겠습니까? 우리가 교회에 봉사하고 다니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하나님의 그 명령을 끝까지 성실하게 감당했습니다. 6장 22절을 보면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고 합니다. 이게 바로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들의 의무입니다. 환경이 어떻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처음 몇 년간은 긴장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120년간입니다. 그러니 누구 하나 노아의 말을 믿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한 심판은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릅니다. 부디 노아처럼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헌신합시다. 주님은 서머나교회를 통해 죽도록 충성하라고 했습니다. 서머나교회는 계시록 7교회 중 가장 작고 가난했고 핍박을 당한 교회입니다. 좀 봐줄만 한데도 하나님은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십니다. 대신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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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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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노아에게 배웁시다. 노아는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심판을 앞두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성도의 신앙의 모범입니다. 노아처럼 살아야 합니다. 노아처럼 하나님을 섬겨야 하고, 노아처럼 주님의 몸 된 교회, 최후의 방주를 함께 세워가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현세뿐 아니라 영원히 복되기를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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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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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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