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0n 왜 합심기도인가?(마 1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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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n
본문: 마 18:18-20
제목: 왜 합심기도인가?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기도응답에 관한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기도는 최소한 두 사람 이상이 합심해서 하는 기도입니다. 합심기도에 대해 주님이 응답을 단단히 약속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19절 이하를 보십시오.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합심기도의 능력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두 사람 이상이 합심해서 기도할 때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응답의 은혜가 어떤 것입니까? 먼저 합심기도에는 어떤 문제는 묶거나 풀 수 있는 은혜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18절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여러분은 무엇을 반드시 꽁꽁 묶으셔야 합니까? 기도하십시오. 부부가 함께 기도하십시오. 합심기도의 최소단위입니다. 부부가 함께 기도하고 자식이 거들면 더 좋습니다. 무엇이든지 그렇게 기도하면 매이고 풀린다는 겁니다. 묶어야 될 게 있으면 합심해서 기도하며 묶으십시오. 그러면 하늘에서도 묶입니다. 풀어야 할 일이 있으면 기도하며 푸십시오. 그러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가정에서 부부가, 교회에서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못 묶고 못 풀 게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캠페인을 합니다. 같은 제목으로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그럼에도 왜 우리의 기도에 응답이 없습니까? 믿음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기도하면 됩니다. 사도도 아니고 주님이 당신의 육성으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건성으로 하면 백 날 해봐야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확신을 가지고 최소한 두 사람 이상이 기도하면 어떤 것이든 해결이 되고 묶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합심기도 하시고, 교회에서 합심기도인 기도캠페인에 믿음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성령충만입니다.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사도들을 포함해 120명의 성도들이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여 합심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오순절을 기해 성령이 강력히 역사합니다. 합심기도는 성령충만을 보장합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도 성령은 역사를 합니다. 그러나 두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성령은 더욱 강력히 역사하십니다.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 두 사람보다는 세 사람이 기도하면 그 기도의 시너지효과가 발생합니다. 장작도 한 개비보다는 여러 개비를 모아서 태우면 화력도 더 강력하듯이 같은 원리입니다. 합심해서 기도하면 모두가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고 성령충만합니다. 성령충만을 위해, 성령의 강력한 은사를 위해 더욱 합심하여 기도하십시다.
신유의 은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야고보서 5장 14절입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병든 자들은 교회의 어른들을 초대해 합심하여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병든 자를 위한 합심기도에 소홀해서는 안 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이 그의 권능의 손으로 반드시 고쳐주실 줄 믿고 합심하여 기도하면 병마가 물러갑니다. 왜 그런데 안 물러갑니까? 건성으로 형식으로 요식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무한한 연민과 애정을 갖고서 합심하여 주님이 병마를 묶어주실 줄 기대하며 기도하면 됩니다. 하여간 우리의 기도가 문제입니다. 기도를 안 하든지, 기도를 한다 해도 형식으로 하니 그 기도가 상달될 리 없습니다. 기도라고 다 상달되는 게 아닙니다. 천사가 우리의 기도를 채집할 때 거기서 다 걸러집니다. 가짜기도, 형식적 기도는 다 걸러집니다. 정말 진심으로 환자를 위해 기도하면 그 기도에는 메아리가 있습니다. 신유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부디 기도캠페인에 매주 올라가는 기도제목인 환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담력과 확신, 기대를 갖고서 기대합시다. 우리 교회는 전체교인 수에 비해 환자들의 수가 많습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합심기도는 옥문을 엽니다. 사도행전 12장을 보면 베드로가 헤롯에게 체포되어 옥에 갇힙니다. 12장 5절입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베드로가 옥에 갇혔는데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온 교회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내일이면 감옥에서 끌려나와 참수를 당할 판인데 오늘밤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자고 있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차서 깨웁니다. 손발에 채워져 있던 착고가 풀립니다. 옥문을 열고 베드로를 나오게 합니다. 11절 이하입니다.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천사가 옆구리를 쳐서 깨워 바깥으로 데리고 나갈 때는 꿈인지 생시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다 정신이 들어 성도들이 기다리던 곳에 갔더니 기도하더라는 겁니다. 16장에는 바울이 실라와 빌립보 감옥에 갇힙니다. 25절 이하입니다. “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찬송하니 옥토가 움직이며 옥문이 열린 겁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면 지금 우리가 갇혀 있는 옥문이 활짝 열립니다. 결박하고 있는 착고와 사슬이 풀립니다. 그래서 기도캠페인에 참여하자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두고 합심으로 기도하여 수습되고 해결되는 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설교영상보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5E_MCs-_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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