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 6: 종말론적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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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6: 종말론적 삶
<지난 강의 종말의 징후 피드백>
- 종말의 때는 특정할 수 없으나 징후는 다양하다.
가장 중요한 현상은 종교적 징후로서 적그리스도의 출현이다.
역사적 징후로는 전쟁 등, 가뭄이나 지진 등의 생태학적 징후, 인간성의 몰락 등의 징후가 있다.
- 그러므로 마지막 때는 종말의 징후보다 시대적 감을 잡는 종말론적 영성이 중요함. 우리는 종말론에 내성이 생겨 버렸다. 종말 불감증에 빠진 세태가 가장 큰 위기이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10장의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에서 말씀이냐 주님 대접을 위한 일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종말론적 감각(영성)의 문제다. 마르다의 일상적 영성이 아니라 마리아의 비상한 영성 곧 종말론적 영성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 마태복음 24장 32-34절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종말의 다양한 징후와 주님의 재림은 맞물려 있다. 징후가 나타나는 어느 정점에 결국 종말이 닥칠 것이다.
<종말의 징후가 나타나는 비상한 때에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예비할 것인가?>
1. 마 24:16 성전중심의 삶
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하라. 마지막 때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서거든 산으로 도망하는 삶을 살라. 이 때는 주님 재림의 때가 아니라 종말의 징후가 횡행할 때이다. 여기서 산은 시온산이다. 즉 시온산에 서있는 예루살렘 성전이다. 지금은 우리가 산으로 도망해야 할 때이다. 시온산이 도피성이다. 성전을 중심으로 살라는 말이다.
2. 마 24:17 기도중심의 삶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안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
지붕 위는 기도를 가리킨다. 이에 대립된 것이 집안의 물건이다. 기도를 위해 물건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종말의 징후가 횡행할 때 더욱 기도에 정진하며 기도 중심으로 살라는 것이다.
3. 마 24:18 사명에 집중하는 삶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 가지러 뒤돌아보지 말라. 유대인들에게 겉옷은 재산이다. 그러나 종말의 때를 사는 자는 겉옷보다 주님 주신 사명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롯의 아내처럼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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