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5n: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시 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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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5일 주일오후예배
본문: 시 91:1-11
제목: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편은 주님을 피난처로 삼고 하나님을 자신의 요새로 삼고 살아가는 자들이 누릴 은혜와 축복을 말씀하는 시입니다. 2절입니다.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렇게 믿고 고백하며 사는 자가 누릴 은혜와 축복을 여러분이 올해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피난처와 요새에서 사시길 빕니다.
우리가 주님을 피난처로 삼고 하나님을 나의 요새로 삼고 살면 구체적으로 어떤 안전을 보장 받습니까? 먼저 우리를 사냥꾼의 올무에서 건지신다고 합니다. 3절입니다.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으시고 하나님을 요새로 삼고 사시면 올해 사냥꾼의 올무에서 지키고 건지신다는 겁니다. 보통 사냥꾼이 아니고 새 사냥꾼이라고 합니다. 새 사냥꾼의 올무가 가장 교활합니다. 새는 그만큼 예민하고 빠릅니다. 보통 올무로는 못 잡습니다. 그런 악랄하고 교활한 올무가 바로 세상에 널려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치밀하고 교활한지 얼마나 완벽한지 모릅니다. 새 사냥꾼의 타겟이 되면 빠져나올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그런 일이 많습니다. 보이스 피싱으로 작년 한 해만도 그 피해액이 1천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너무 완벽하고 교활합니다. 우리는 아직 안 당했을 뿐이지 우리도 다 잠재적인 보이스 피싱의 피해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을 피난처로 하나님을 요새로 삼고 거기로 피하면 그 악랄하고 교활하고 교묘하고 완벽한 보이스 피싱의 올무로부터 지키고 건지신다는 겁니다. 거마 대학생 아시지요? 불법 다단계 피해자들 말입니다. 어떻게든 학비를 벌어 보려고 알바 자리를 찾다가 걸려든 딱한 대학생들 말입니다. 수천 명이 넘다고 합니다. 요즘 젊은이가 얼마나 똑똑합니까만 다 걸려들었습니다. 새 사냥꾼의 올무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주님을 피난처로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을 여러분의 요새로 확신하십시오. 거기로 피하십시오. 그래야 이 세상에 널린 복병으로부터 교활한 세상의 올무로부터 올해도 우리가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3절 하반절입니다.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요즘도 전염병이 굉장합니다. 암 같은 것도 이 시대에 우리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한국인 남자 5명 중 2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여자는 3명 중 1명입니다. 그러니 6명 중 2명입니다. 3인 가족 중 한 사람은 암에 걸린다는 통계입니다. 세상 살기 힘들어졌습니다. 성인병은 또 어떻습니까? 말이 성인병이지 요즘은 젊은 사람도 그냥 쓰러집니다. 너무 위험천만해졌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오늘 저녁에 잠자리에 누워서 건강하게 내일 아침 눈을 뜬다는 보장은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어떻게든 주님을 도피처로 삼으십시오. 하나님을 든든한 요새로 삼으십시오. 그래야 우리 신변의 안전이 보장됩니다. 주님이 지키시면,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면 누구도 우리를 넘볼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본인과 가족이 올해도 건강하게 탈 없이 안전하게 세상을 살기 바라신다면,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주님을 도피처로 삼으시고, 하나님을 든든한 요새로 고백하십시오. 여기에서 <도피처>라는 말은 민수기에 나오는 도피성입니다. 거기는 살인을 하고도 거기에 들어가면 안전을 보장 받는 곳입니다. 어떤 상황과 위기 가운데도 우리의 영원한 도피성인 주님 품에 안기면 안전합니다. 누구도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왜 당하며 살고, 졸지에 닥치는 재앙을 피하지 못합니까? 말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제대로 요새로 삼지 않고, 주님을 제대로 도피처로 고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디 다시 한 번 우리의 영원한 도피처이신 주님을 고백하십시다. 올해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나의 든든한 요새로 삼으셔서 여러분의 안전과 평안을 보장 받는 은혜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재앙이 미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7절입니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10절 이하도 보십시오.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이 당신의 천사에게 명하사 우리가 어떤 재앙도 당하지 않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우리 인간은 졸지에 닥치는 재앙 앞에서 무력합니다. 작년에도 지구촌에 끔찍한 재앙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가공할 지진 쓰나미, 그로 말미암은 원전사고 등입니다. 올해도 벌써 동구파라 쪽에 한파가 덮쳐 수백 명이 죽고, 일본도 눈사태로 50명이나 죽었다고 합니다. 년 초부터 재앙이 심상치 않습니다. 남미 쪽에서는 올해가 종말이라고 해서 난리입니다. 마야 달력에 의하면 2012년 12월 21일이 우주 종말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분위기를 그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천 명이 내 왼쪽에서, 만 명이 내 오른쪽에서 엎드러져도 우리가 주님께 피하면 그 재앙이 내게 미치지 못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나의 요새로,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고백하십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에게 수호천사를 보내십니다. 어떤 재앙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해 주십니다. 10절을 다시 보면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라고 합니다. 여러분 개인과 가정이 크고 작은 온갖 재앙으로부터 안전을 보장 받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올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년 초에 진지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사는 동안 저의 진정한 피난처요 도피성이며, 하나님이 저의 든든한 요새이십니다는 고백입니다. 그 고백을 듣고 하나님이 반드시 약속하신 은혜와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설교영상보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Jye_FT1y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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