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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20115n: 아름다운 모범(창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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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2012년 1월 15일 주일오후예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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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본문: 창 39: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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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제목: 아름다운 모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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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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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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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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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올해 우리 교회 표어인 &lt;빛으로 소금으로&gt;는 우리의 대사회적 책무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특히 오늘은 제직주일입니다. 성경의 인물 가운데서 누가 과연 제직들에게 빛과 소금의 모범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요셉을 추천합니다. 그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소금이었고 빛이었습니다. 어째서 그런지 확인해 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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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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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우선 요셉은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4절입니다.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6절도 보십시오.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의 신분은 그 집에 팔려온 노예입니다. 그런데 그 주인이 얼마나 요셉을 신뢰했던지 가정 총무로 삼고 모든 걸 요셉의 손에 위탁했습니다. 요셉의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게 아닙니다. 그만큼 요셉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주인에게 믿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주인인 보디발은 친위대장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청와대 경호실장입니다. 황제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은 최측근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일개 노예인 요셉을 그토록 신임해서 자기 재산을 다 맡긴 겁니다. 후에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가게 됩니다만, 그 감옥에서조차 요셉은 성실함과 진지함으로 남을 감동시켰습니다. 39장 마지막 부분 22-23절입니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모함을 쓰고 무고하게 감옥에 갇혔는데, 그 간수장이 요셉을 신임해서 다른 죄수를 다 요셉에게 맡기고 제반 사무도 다 맡긴 겁니다. 종살이를 하면 그 집에서 신임을 얻고, 누명을 쓰고 옥에 가서도 거기에서 감동을 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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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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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요셉은 자기의 삶에 최선을 다하므로 남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습니다. 왜 그가 애굽으로 팔려갔습니까? 사랑하는 형들이 그를 배신했기 때문입니다. 형들이 죽이려다 상인들에게 팔아서 애굽으로 팔려온 겁니다. 왜 감옥살이를 했습니까? 보디발의 아내의 터무니없는 모함을 쓰고 부당하게 감옥에 갇힌 겁니다. 억울하기로 말하면 이보다 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신세타령이나 자포자기하지 않고 말도 안 되는 모순과 고난 속에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얼마나 위대합니까? 우리는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도리어 주님을 욕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우리는 어떤 존재로 살아갑니까? 어떻게든 우리는 남에게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셉처럼 감동을 끼쳐야 합니다. 이것이 소금이고 빛의 삶입니다. 요셉은 최악의 상황에서 최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았던 우리의 불후의 모범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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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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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뿐만 아니라 요셉은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심을 명명백백하게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3절도 보십시오.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은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심을 자기 삶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확인시키며 살았습니다. 2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을 간수장이 본 것입니다. 보디발과 간수장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애굽 사람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심을 그들로 하여금 깨닫게 한 것입니다. 그들 스스로 인정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던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요셉을 신뢰하고 모든 걸 다 맡긴 겁니다. 뿐만 아니라 5절도 보십시오.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오자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그 집에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베푸신 사실을 보디발이 부인하지 못합니다. 인정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믿으면 그런 은총이 있음을 그를 통한 복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종으로 살면 어떻고, 감옥에 가면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만 드러낼 수 있다면 어디서나 사람들이 나를 보고 감동을 받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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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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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요셉에게 배웁시다. 그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사람입니다. 그 인품이 얼마나 아름답고, 그 삶이 얼마나 고상했으면 노예인데, 감옥에 갇힌 죄수인데 사람들이 이토록 감동을 받을까요? 그가 부지런하고 성실했다면 노예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잘 순종했다면 죄수이기에 그렇게 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요셉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기에 사람들이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인정한단 말입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소금이요 진정한 빛의 삶입니다. 이게 바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승리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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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요셉은 그의 생애에 결정적일 때마다 입으로 하나님을 시인하고 증거했습니다. 요즘은 입으로는 전도하지 말자는 말까지 나옵니다. 왜냐면 말 다르고 행동이 다르니 이런 이중성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께 욕을 돌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입은 다물고 행동으로 선한 사업을 하자는 겁니다. 이것도 일리가 없지 않습니다만, 이런 주장은 너무 극단합니다. 우리는 삶으로 주님을 증거해야겠지만 입술로도 증거해야 합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는 자기 운명의 중요한 고비 때마다 하나님을 시인하고 증거했습니다. 39장 9절입니다.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이게 무슨 장면입니까? 보디발의 아내가 집요하게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디발의 아내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요셉을 유혹한 겁니다. 그때 보디발의 아내를 뿌리치며 한 말이 바로 9절 말씀입니다. ‘내가 어찌 하나님의 면전에서 죄를 지으리이까.’ 40장 8절입니다.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이것은 감옥 안에서의 장면입니다. 보디발의 아내의 무고한 고발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감옥에서 지위 높은 관원이 자기가 꾼 꿈을 해석 못해 요셉에게 해석을 부탁할 때 요셉이 한 말입니다. 이때 기막힌 해몽 덕분에 왕의 꿈까지 해몽하며 일약 총리가 됩니다. 41장 16절도 보십시오.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바로가 난해한 꿈을 꾸고 해몽을 못할 때 요셉이 바로 앞에 불려가서 한 말입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편안한 대답을 하실 것입니다.’ 이처럼 그는 자신의 인생 고비마다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그는 결정적일 때마다 자기를 감추고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요셉을 너무도 사랑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요셉에게는 그 어떤 불행이나 비극도 더는 비극이 아니라 은혜요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득죄할 수 없다’며 유혹을 뿌리치다가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지위 높은 두 사람 관원의 꿈을 해석해주며 마침내 바로의 꿈까지 해석하고, 애굽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그때 이스라엘에 기근이 들어 쌀을 구하러 온 형들과 극적으로 만납니다. 이 얼마나 심오하며 극적인 하나님의 섭리요 경륜인지 모릅니다. 살아가시며 결정적일 때, 가장 중요할 때, 주님 부인하지 마십시다. 주님을 높이고 증거하십시다. 높은 관원이라 해서, 왕 앞이라 해서 주님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주님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대상은 그 어느 것도 없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내세워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복됩니다. 요셉은 바로 그런 사람이었고, 사람들에게 여호와 신앙의 도전을 던졌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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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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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요셉을 모범으로 삼고 올해 빛으로 소금으로 사십시다. 그러면 환경이나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고 어디서든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될 줄 믿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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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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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a href="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dtdmWSk5ZSg$">설교영상보기: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dtdmWSk5ZS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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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23 -->
<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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