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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아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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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2. 1.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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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사랑하는 자의 목소리</p>
<!-- paragraph:p0003 -->
<p class="p1">아 2:8-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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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5 -->
<p class="p1">&lt;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gt;(8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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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신부는 사랑하는 신랑의 목소리를 당장 알아 챕니다. &lt;…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gt;(요 10:3-5). 뛸 듯 반가워하고 기뻐하며 &lt;아, 내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구나!&gt;하는 신부, 당신은 얼마나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사십니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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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일어나 함께 가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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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lt;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gt;(10절).</p>
<!-- paragraph:p0010 -->
<p class="p1">신랑이 신부를 &lt;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gt;라 부릅니다.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보든 신랑의 눈에는 자기의 신부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어여쁜 자라는 고백입니다. 이런 부부야 말로 정말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바로 우리를 그렇게 보시고, 또 그렇게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주님 눈에는 우리가 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사랑의 대상이요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일어나서 함께 가자&gt;(10절, 13절).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향해 &lt;함께 가자&gt;고 하십니다. 세상 끝까지, 영원히 함께 가자고 하십니다. 이따금 만나 잠시 함께 가는 것은 결코 온전한 관계가 아닙니다. 늘 함께 가야 반려요, 부부입니다. 부디 새해에는 벽두부터 &lt;일어나 함께 가자!&gt;는 주님의 초대에 성실히 응하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주님과 더불어 가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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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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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비둘기 소리가 들린다</p>
<!-- paragraph:p0014 -->
<p class="p1">&lt;지면에서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gt;(12절).</p>
<!-- paragraph:p0015 -->
<p class="p1">겨울은 춥고 황량합니다. 그러나 겨울이 아무리 길다 해도 마냥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밤이 깊다는 것은 그만큼 새벽이 가까웠다는 뜻이고 겨울이 혹독하다는 것은 그만큼 봄이 머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lt;겨울이 왔으면 어찌 봄이 멀었으리요&gt;(Shelly, 서풍에 붙이는 노래).</p>
<!-- paragraph:p0016 -->
<p class="p1">이제 곧 봄이 올 것이고,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것입니다. 물론 비둘기의 소리도 들려 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도 생기를 더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발산할 것입니다. 신랑은 지금 신부를 격려하며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lt;무화과나무에 푸른 열매가 익고 포도나무가 향기를 토하듯&gt;(13절)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꽃 피고 열매 맺을 것이라며 &lt;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gt;고 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주님을 따라 나서십시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여정에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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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8 -->
<p class="p1">네 얼굴을 보게 하라</p>
<!-- paragraph:p0019 -->
<p class="p1">&lt;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gt;(14절).</p>
<!-- paragraph:p0020 -->
<p class="p1">&lt;나의 비둘기야&gt;. 다윗은 자신을 하나님의 멧비둘기라고 했습니다(시 74:19). 비둘기는 그 은빛 깃털로 인해 아름다움, 순결함, 온유함, 거룩함을 상징해 왔습니다. 성도들은 다 주님의 비둘기들입니다. &lt;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다&gt;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늘 그 얼굴을 주님께 보여 드려야 하고, 그 목소리를 주님께 들려 드려야 합니다. 부디 주님의 이 지극한 사랑과 지대한 관심과 간절히 바라시는 교제의 열망을 깊이 헤아리셔서 늘 주님을 대면하며 사시는 복된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