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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w; 종말론 1. 종말론과 기독교 종말신앙

종말론 1: 2012년 12월 21일 종말론과 기독교 종말신앙


- 동서양의 종말론 분위기
마야달력 뿐 아니라 노스트라다무스도 2012년이 종말이다.
주역을 숫자로 풀면 그 합이 2012라고 한다. 수리상 종말이다.

- 기독교의 종말 신앙
주님 가르침대로라면 오늘이 종말이라 생각하고 사는 것이다. 이것은 초대교회의 종말신앙이다.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는 것은 아니나 매일이 종말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 원래 기독교 신앙과는 달리 동양사상에는 종말사상이 없다. 기독교 역사관이 선적 특히 나선적 역사관이라면 동양사상은 일정한 궤도를 윤회하는 역사관이다.

- 주님의 첫 일성도 임박한 종말사상이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막 9:1

1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눅 21:20
20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요 14:1-3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초대교회는 종말론적 공동체였다. 그랬기에 그 모진 박해를 이길 수 있었다. 심지어 사도들 조차도 임박한 종말론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기록으로 남길 필요를 몰랐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공동 생산과 공유의 공동체를 보라. 이것도 종말론적 신앙 때문에 가능했다.

- 베드로나 바울도 종말론적 신앙에 사로 잡혀 살았다. 
벧전 4:7-8, 고전 7:40, 롬 13:11ff.

- 그런데 초대교회 이후 2000년이 지났다.
알버트 슈바이처: 아프리카의 성자 이전에 신약을 깊이 연구한 사람. 
그의 연구 결론은 기독교 신앙은 종말론이다. 종말론을 떠나서는 예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 산상보훈도 종말론을 전제로 해석해야 한다. 
그런데 주님이 임박한 종말론을 말씀하신 것은 아직까지 종말이 오지 않았으니 착각이었다. 
우리는 슈바이처의 말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매 순간을 종말신앙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임박한 종말론을 이런 식으로 이해하는 게 바람직하다. 예수님의 임박한 종말론도 매 순간 긴장하여 종말신앙으로 살아야 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어쩌면 종말론 이단과 기독교의 종말신앙은 종이 한 장 차이일 지 모른다. 

현재 우리의 자세는 어떠한가? 
초대교회의 긴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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