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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11년 12월 25일 주일오후예배<br>본문: 눅 2:15-20<br>제목: 목자들의 축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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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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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 paragraph:p0004 -->
<p>2000년 전 첫 성탄 때 제일 먼저 베들레헴으로 달려가 아기 예수께 경배한 사람들은 목자였습니다. 어째서 목자들이 제일 먼저 주님을 찾아가 성탄을 축하하고 경배했을까요?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습니다.</p>

<!-- paragraph:p0005 -->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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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이 목자들은 대단한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15절입니다.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이것은 천사가 목자들에게 나타나 구주가 나타났으니 그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다 라는 소식을 들은 목자들의 반응입니다. 목자들은 천사들의 말을 무시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들은 진지하게 들었고 믿었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주님의 성탄을 축하할 수 있습니다. 아기 예수께 대한 목자들의 경배와 축하의 이유가 그들의 믿음에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성탄을 경배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여러분이 목자가 되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으로 아기 예수께 경배하십시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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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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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뿐만 아니라 목자들은 주님을 경배하는 일이야말로 자기들 삶의 최우선 과제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천사들이 주님의 성탄 소식을 전하니 목자들은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고민하거나 갈등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그들에게는 주님을 경배하는 일이 자기들의 인생에서 최우선 과제라고 여겼습니다. 그들의 직업은 목자입니다만, 주님이 성탄하셨다고 하니 직업을 유보하고 베들레헴으로 내달린 겁니다. 그게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겁니다. 목자들이 2000년 전 첫 성탄 때 제일 먼저 경배하고 축하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비록 천한 직업의 목자였으나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주님 경배를 했습니다. 그럴만한 믿음이 있었고, 신념이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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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 paragraph:p0010 -->
<p>목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찬송하는 일을 인생의 으뜸되는 본분으로 여겼습니다. 20절입니다.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주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야말로 자기들이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최고로 값진 일이었다고 믿었다는 겁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제일 목표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고 합니다. 목자들은 그런 성서의 가르침에 충실했던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다 이런 인생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이렇게 세상을 살기를 요구하십니다. 주님 경배하는 일을 으뜸의 과제로 여기고, 하나님 영화롭게 하는 것을 인생의 제일 되는 본분으로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류 최초로 아기 예수를 찾아가 경배하고 영광을 돌리는 은혜를 받은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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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 paragraph:p0012 -->
<p>이름 없는 목자들의 삶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으십시오. 이 시대에 여러분이 목자가 되십시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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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 paragraph:p0014 -->
<p>설교영상보기: <a href="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7K8gzUHz-RI$">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7K8gzUHz-R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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