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론 2: 정경과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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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론 2. 정경과 외경
1. 구약과 신약의 가치는 동등하다.
오늘날 우리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구약의 가치는 다르다.
유대인에겐 율법이 법이자 구원의 수단이나, 우리는 아니다.
초대교회 때 율법주의는 복음도 중요하나 율법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구원의 복음에 대한 감사함으로 율법을 준수한다. 이것은 성화와 관계있다. 그러므로 율법은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하다.
2. 정경과 외경과 위경
-캐논 canon 척도 라는 의미인데, 수많은 외경 위경 중 가려서 택한 것이다.
-외경은 정경에 들지 못한 문서들이다. 가톨릭은 외경을 인정한다. 토비트, 바룩, 마카비서 등이 외경이다. 마카비 3서에 연옥 얘기 나온다. 그렇다고 가톨릭이 외경을 정경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위경은 조작된 문건이란 의미인데 도마복음, 유다복음, 에녹서 등이 있다.
도마복음은 약 100년 전에 발견되었는데, 영지주의적 색채가 농후하다. 영지주의는 주님의 인성을 부정한다. 신이 인간의 육신을 입을 수는 없다는 전제에서 가현설을 주장함. 4세기 작품으로 추정
유다복음은 1976년에 발견됨. 2006년에 여러 언어로 번역됨. 2세기에 헬라어로 기록되었고, 4세기에 곱트어로 번역되었는데, 곱트어본이 발견됨. 내용은 유다를 위한 변명이다. 유다의 주님 배신은 일명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것. 유다야말로 주님의 구속사를 성취시킨 일등공신이라고 함. 이게 파장을 일으킨 것은 우리 생각 속에 유다에 대한 의문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3. 정경화의 과정
-구약은 유대교의 유산이다. 기곡교에서 구약을 정경으로 채택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유대교에서는 구약을 채택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주후 90년에 와서야 구약의 정경화가 이뤄짐(얌니아 회의)
-신약은 기독교의 산물이다. 최초로 기록된 것은 데살로니가전서인데 약 40년 경으로 본다. 가장 마지막 기록 책이 베드로후서인데 약 140년 경으로 본다. 그러므로 신약도 약 100년 동안 기록되었다.
- 신약성경에도 구전 시대가 있다. 주후 40년 전까지는 거의 구전이었고, 이후 기록의 과정을 거쳤다(40-140년). 복음서의 기록은 70년부터 시작됨.
- 문서 집성시기는 90-200년까지로 본다.
-정경화 작업은 200-397년까지이다.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에서 397년에 채택.
- 왜 주님에 관한 행적 기록이 주후 70년부터 시작되었을까?
기록의 필요를 못 느끼다가 주님의 재림지연과 주님을 모신 증인들이 차츰 사라지자 기록 시작한 게 마가복음이다.
- 1546년 트렌트 회의에서 정경 재신임.
- 동방정교회는 우리 정경과 다르다. 베드로후서, 요한 2,3서, 유다서, 계시록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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