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 3: 하나님의 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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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론 3. 하나님의 품격/품성
하나님의 형상(Imago Dei)
창 1:26-27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형상을 초월하신다. 언어, 시공간, 교리를 초월하신다. 우리의 진술은 모두 부분적일 뿐이다.
그러면 창세기 1장이 말하는 하나님 형상은 어떤 의미인가?
하나님의 품격의 형상을 뜻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persona이다. 인격적인 하나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격을 닮았기에 인격이 있다. 이것이 다른 피조물과 인간을 구분한다.
1) 지성
삼상 2:3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
구약 지혜문학의 주제는 <하나님 경외는 지식의 근본>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지성의 원천이란 뜻이다.
상대적인 우리 지성의 원천은 절대 지성인 하나님이다.
2) 감성
요일 4:8; 요 3:16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출 20:5; 신 5:9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감성의 원천이다.
3) 의지
결단하시는 하나님이다.
우리를 창세 전에 당신의 사랑의 대상으로 결정하셨다. 타락한 우리를 구속하시기로 결단하셨다.
우리는 하나님 품성에 따라 창조되었다. 인간만 하나님 고유의 품성을 닮았다. 따라서 자연숭배는 질서를 해친다.
동양의 신 개념은 비인격적이다. 따라서 인격적인 하나님을 섬길 때 동양의 신 섬기듯 하면 안 된다.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동원해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공부해야 한다. 아는만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무조건 믿으면 안 된다. 성경을 가까이하고 배우는 데 소홀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진지하게 결단해야 한다.
우리는 종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인격적이어야 하지만, 이웃과의 수평적 관계에서도 인격적이어야 한다. 이것이 창조의 질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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