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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현숙한 여인의 남편</div>

<!-- paragraph:p0002 -->
<div>잠31:23-31</div>

<!-- paragraph:p0003 -->
<div>2011.10.1</div>

<!-- paragraph:p0004 -->
<div><br></div>

<!-- paragraph:p0005 -->
<div>현숙한 아내를 둔 남편이야 말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가장 성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는 아내 혹은 남편을 잘못 만나 불행한 사람, 인생에 실패한 사람도 많고 반대로 아내 혹은 남편을 잘 만나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르무엘 왕의 어머니는 여기서 자기 아들이 왜 반드시 현숙한 여인을 만나야 하는 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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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

<!-- paragraph:p0007 -->
<div>남의 인정을 받습니다.</div>

<!-- paragraph:p0008 -->
<div>&lt;그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에 앉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gt;(23절).</div>

<!-- paragraph:p0009 -->
<div>&lt;성문에서&gt; 그 땅 장로들의 인정을 받는다는 얘기는 사회생활을 하며 여러 유력한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옳습니다. 현숙한 아내를 둔 사람은 바깥에서도 남이 다 인정합니다. 또 그것이 남편에게는 더 할 수 없는 힘이 되며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현숙한 아내야 말로 남편의 반려이자 최대 후견자입니다. 그래서 남편의 사회생활을 도울 뿐 아니라 성공의 결정적인 기여자가 되기도 합니다. </div>

<!-- paragraph:p0010 -->
<div>당신은 남편의 사회생활에 어떤 존재입니까? 장애나 거침돌이 아닌 진정한 파트너가 되십시오.</div>

<!-- paragraph:p0011 -->
<div><br></div>

<!-- paragraph:p0012 -->
<div>아내를 칭찬합시다.</div>

<!-- paragraph:p0013 -->
<div>&lt;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이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gt;(28-29절).</div>

<!-- paragraph:p0014 -->
<div>&lt;아내 자랑하는 남편은 팔불출&gt;이라는 말이 있지만 현숙한 아내를 둔 행복한 남편은 남의 흉을 무릅쓰고라도 아내를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마치 벌금까지 감수하며 손주자랑을 하는 할아버지와도 같습니다. 여기, 남에게는 자제해도 아내에게는 아낌없이 고백하고 칭찬하는 남편을 보십시오. </div>

<!-- paragraph:p0015 -->
<div>&lt;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gt; 우리나라 남편들은 아직도 아내에 대한 칭찬이나 고백에 인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물론 요즘 신세대들은 많이 달라졌지만 기성세대들의 문화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칭찬하고 아내는 더욱 현숙한 모습으로 남편을 팔불출로 만드십시오.</div>

<!-- paragraph:p0016 -->
<div><br></div>

<!-- paragraph:p0017 -->
<div>행한 대로 거둡니다.</div>

<!-- paragraph:p0018 -->
<div>&lt;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 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gt;(31절).</div>

<!-- paragraph:p0019 -->
<div>뿌린 대로 수확하고 행한 대로 거둔다는 것은 창조의 질서이자 자연의 순리입니다. </div>

<!-- paragraph:p0020 -->
<div>아내는 현숙하고 남편은 아내를 칭찬하며 사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룩하면 그 곳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과 축복이 넘칩니다. 또 그로 말미암아 &lt;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고&gt;(28절), &lt;성문에서는 칭찬을 받으리라&gt;고도합니다. </div>

<!-- paragraph:p0021 -->
<div>이는 주위 이웃들까지도 부러워하며 덕담을 아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늘이 벌서 10월 1일, 어느 새 결실의 계절 수확의 계절입니다. 부디 올 가을에는 진주보다 더 값진 풍성한 부부 사랑의 열매를 넉넉히 거두는 아름다운 가정들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div>

<!-- paragraph:p0022 -->
<div><br></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