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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왕하 2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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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span>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span></div>

<!-- paragraph:p0002 -->
<div><span>왕하 23:15-25</span></div>

<!-- paragraph:p000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4 -->
<div><span>&lt;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gt;(19절).</span></div>

<!-- paragraph:p0005 -->
<div><span>당시 앗수르의 식민지로 있던 사마리아에 대해 남왕국 유다의 왕인 요시야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종교개혁을 감행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메대와 바벨론의 협공으로 당시 앗수르의 국력이 급격히 쇠퇴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앗수르의 간섭이나 견제 없이 쉽게 사마리아 땅에 관여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06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7 -->
<div><span>당시 요시야가 유다와 마찬가지로 북이스라엘 지역에 남아 있는 자들에게도 세금을 부과한 것(대하 34:9)을 보면 요시야의 행정력이 사마리아 땅에까지 확실하게 미치고 있었음이 확인됩니다. </span></div>

<!-- paragraph:p0008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9 -->
<div><span>&lt;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gt;(20절).</span></div>

<!-- paragraph:p0010 -->
<div><span>산당 제사장들의 죽음은 왕상 13:2의 예언 그대로였습니다. 유다에서와는 달리 이스라엘 산당의 제사장들은 여로보암 통치 아래 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들이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11 -->
<div><span>모세의 율법은 레위 지파 중 오직 아론 자손만이 제사장직을 맡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어기고 스스로 제사장으로 행세하던 자들은 당연히 제거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2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3 -->
<div><span>&lt;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gt;(25절).</span></div>

<!-- paragraph:p0014 -->
<div><span>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시야의 그 많은 개혁과 선행이 유다를 멸망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킬 수는 없었습니다. 이유는 선왕 &lt;므낫세의 죄&gt;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과거 북이스라엘이 &lt;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gt;로 인해 멸망한 것과도 같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15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6 -->
<div><span>그러나 이것은 또한 어떤 백성이 그 죄악에서 돌이킬 때 하나님의 심판도 돌이키신다고 약속하신 말씀과는 다소 상반된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그것은 요시야 왕의 완벽한 순종 행위와는 달리 유다 백성들의 마음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었고 므낫세의 구습을 좇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더 이상 심판을 연기하거나 돌이키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7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8 -->
<div><span>&lt;적용&gt;</span></div>

<!-- paragraph:p0019 -->
<div><span>요시야 시대 북왕국 이스라엘의 수도는 어디였습니까(18절)?</span></div>

<!-- paragraph:p0020 -->
<div><span>&lt;드라빔&gt;(24절)이라는 우상에 관해 아는 대로 적어보십시오.</span></div>

<!-- paragraph:p0021 -->
<div><span>본문 25절과 18:3, 22:2 말씀 등을 비교해 보십시오.</span></div>

<!-- paragraph:p0022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3 -->
<div><span>&lt;기도&gt;</span></div>

<!-- paragraph:p0024 -->
<div><span>주님, 이스라엘의 여러 왕들 중 요시야만큼 온전하게 율법을 준행한 자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율법을 따랐다고 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25 -->
<div><span>부디 저희에게도 그런 믿음과 성품을 주사 주님 말씀에 힘껏 순종하며 늘 주님의 면전에서 정직히 행하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span></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