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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220717] 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 (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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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20220717</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요 15:1-8</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1"><span>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span></p>
<!-- paragraph:p0004 -->
<p class="p2"><br></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1 </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2 </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3 </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4 </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5 </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6 </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7 </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8 </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주님의 유명한 포도나무 비유지요. 예수 믿는 사람 치고 아마 이 비유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특히 교회학교 어린이들은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서 이 포도나무 비유를 가장 많이 듣고 또 노래하며 자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참 포도나무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시니 가지들아 열매를 맺지 않으면 아낌없이 찍어서 던지시리라.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시고 아버지 하나님은 농부시고 우리는 다 그 참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라는 아주 명쾌한 내용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2"><br></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그런데 주님이 자신을 그냥 포도나무라고 하시지 않고 뭐라고 하셨죠?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포도나무라고 다 같은 게 아니죠. 좋은 양질의 포도나무가 있고 또 저질도 있습니다. 값비싼 명품 포도나무도 있고, 이 흔하고 값싼 싸구려 포도나무도 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2"><br></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그런데 주님은 분명 자신을 나는 명품 포도나무다. 나는 참 포도나무다. 값진 포도나무다고 하셨습니다. 과거 이스라엘도 처음에는 분명 농부가 좋은 종자를 심으셨다고 합니다. 참 포도나무를 심으셨다고 합니다. 구약 예레미야 2장 21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이방 포도나무에 악한 가지가 되니 어쩜이냐” 하나님이 처음에는 명품을 심으셨는데 나중에 보니까 아주 고약한 저질 포도나무로 변질돼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크게 실망하신 말씀입니다.</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2"><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그런데 오늘 우리는 그 반대입니다. 우리는 본래 다 이방의 저질 포도나무 가지들이었습니다. 아주 악하고 나쁜 포도나무 가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포도원 농부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모두 참 포도나무, 명품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접붙이기를 해주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다 참 포도나무 가지로 거듭났습니다. 중생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저질이 아니라 최고의 포도나무들입니다. 최고의 포도나무 가지들입니다. 최고의 포도나무 가지들로 거듭났습니다. 새로워졌습니다. 그렇잖아요. 가지가 아무리 천해도 감나무가 아니라 고염나무 가지여도 줄기가, 그 나무 자체가 명품이면 덧붙인 가지들이 다 명품으로 새로워집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 케이스들이라는 거죠. 원래는 우리가 감나무가 아니라 고염나무였는데, 농부가 고염나무 가지를 양질의 좋은 감나무에다가 접붙이기를 해줘서 우리가 다 지금 명품으로 거듭났다는 거예요. 아주 이방의 저질 포도나무 가지들이었는데, 농부가 우리를 다 명품 참 포도나무에 접붙이기를 해줘서 이제는 다 명품으로 아주 양질의 포도나무가지로 새로워졌다는 거예요.</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2"><br></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따라서 이제 남은 일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하나, 좋은 포도나무에 걸맞은 좋은 열매를 맺는 일입니다. 훌륭한 가지들로 거듭났으니까 이제 남은 사명은 좋은 열매를 맺는 겁니다. 포도원을 조성하고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며 좋은 포도나무, 명품 포도나무를 심고 또 거기에 우리를 음 접붙이게 해주신 주인의 기대에 부응해서 명품 열매를 맺는 일, 그게 우리의 사명이고 우리의 과제라는 거죠. 본문 8절입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오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올해도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면 포도원 농부이신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고, 많은 영광을 누리시고 또 우리도 다 줄기이신 주님의 진정한 제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명실상부한 제자들이 된다는 거예요.</span></p>
<!-- paragraph:p0024 -->
<p class="p2"><br></p>
<!-- paragraph:p0025 -->
<p class="p1"><span>그러나 그런 주인의 기대를 저버리고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본문 2절을 보십시오.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농부가 그것을 제거해 버리신다” 6절입니다. “열매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따라서 참 포도나무 가지인 우리들의 지상 목표는 올해도 좋은 명품 열매를 많이 맺는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6 -->
<p class="p2"><br></p>
<!-- paragraph:p0027 -->
<p class="p1"><span>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참 포도나무고, 명품 포도나무라고 해도 거저 열매가 달리는 것은 아니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단단히 붙어 있어야 합니다. 본문 4절을 보십시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여러분, 가지가 열매를 맺을까요, 아니면 열매가 가지 끝에 달릴까요? 그 말이 그 말입니까? 아닙니다. 가지는 열매를 맺을 재주가 없습니다. 포도 줄기가 가지에다 열매를, 포도 열매를 매다는 겁니다. 가지는 그냥 나무에 줄기에 든든히 붙어 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그 가지에 열매가 맺힙니다. 따라서 가지의 사명은 뭘까요? 열매를 많이 맺자가 아니라, 어떻게든 줄기에 단단히 붙어 있자 그겁니다. 그게 가지의 구호입니다. 그게 가지의 진정한 목표입니다. 줄기에 든든히 붙어 있자. 줄기를 단단히 붙잡고 가자. 그러면 그 포도나무 줄기가 가지 끝에 주렁주렁 열매를 매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8 -->
<p class="p2"><br></p>
<!-- paragraph:p0029 -->
<p class="p1"><span>주님은 언제나 그렇게 하십니다. 그게 주님의 특기입니다. 수고는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이 다 하고 열매는 다 가지의 몫이 되게 합니다. 영광은 다 가지의 몫이 되게 합니다 가지는 그냥 줄기를 붙잡고 있었던 것뿐인데 줄기가 가지 끝에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놓고는 그 모든 영광을 가지에게로 돌립니다. 네가 이렇게 훌륭한 열매를 맺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0 -->
<p class="p2"><br></p>
<!-- paragraph:p0031 -->
<p class="p1"><span>여러분, 참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세례 받은 사람, 모태 신자, 헌금 많이 하는 사람, 집사나 권사나 장로 같은 직분자가 아닙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을 단단히 붙잡고 사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제 몫을 다하는 진정한 참 포도나무 가지입니다. 바람이 불어도, 태풍이 와도, 폭우가 와도, 천둥이 쳐도 한결 같이 줄기를 단단히 붙잡고 가는 가지, 그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그 사람이 정말 제 몫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2 -->
<p class="p2"><br></p>
<!-- paragraph:p0033 -->
<p class="p1"><span>여러분은 지금 어떻습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태풍이 와도 혹독한 비바람이 쳐도 늘 주님을 든든히 붙잡고 가고 계십니까? 특히 우리는 지난 2년간 코로나 때문에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고 지금도 재확산 우려 때문에 모두가 바짝 긴장하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또 교회적으로도 다음 주일이 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마지막 주일이고, 또 연말까지는 온라인 예배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우리의 처지와 환경이 극도로 불안정하고 위태로울 수밖에 없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4 -->
<p class="p2"><br></p>
<!-- paragraph:p0035 -->
<p class="p1"><span>그러나 여러분, 포도나무는 원래 그런 겁니다. 때로는 뿌리째 뽑혀서 아예 다른 포도원으로 옮겨지기도 하고, 또 때로는 혹독하게 전지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그게 다 포도나무를 위한 것이고, 가지들로 하여금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포도원 농부의 선한 뜻입니다. 목자가 때로 양들로 하여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게 하는 것은 보다 넓고, 보다 풍성한 초장으로 이끌기 위한 과정이고 조치이지, 양을 해치거나 양들을 위기에 빠뜨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6 -->
<p class="p2"><br></p>
<!-- paragraph:p0037 -->
<p class="p1"><span>따라서 이런 주인의 선하신 뜻과 처분을 굳게 믿고 가지들은 늘 줄기를 든든히 붙잡고 가야 하는데,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죠. 줄기에서 떨어져 이미 시들어가는 가지도 있고, 아직 붙들고 있기는 하지만 위태위태하고 불안 불안한 가지도 있습니다. 또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붙었다가 떨어졌다 하는 그런 가지들도 있죠. 심지어 자기는 곧 줄기를 버리고 아예 떠날 것이라며 벼르고 있는 가지들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가지에는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이 더 이상 열매를 다 실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불안한 가지에는 더 이상 믿고 열매를 맺게 하실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 혼란스럽고 불안한 와중에도 우리가 참 포도나무 줄기에 악착같이 붙어 있을 때, 주님이 올해도 우리의 가지 끝에 풍성하고도 향기로운 명품 포도송이를 풍성하게 다신다는 거예요.</span></p>
<!-- paragraph:p0038 -->
<p class="p2"><br></p>
<!-- paragraph:p0039 -->
<p class="p1"><span>다음은 깨끗하고 건강해야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명품 포도나무고 또 줄기에 가지가 든든히 붙어 있다고 해도 병이 들면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해야 열매를 맺을 수도 있고 명품 포도로서의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부지런히 약을 칩니다. 본문 2절 하반절을 보면, 농부가 가지들로 하여금 열매를 더 잘 맺게 하기 위해 늘 깨끗하게 한다고 합니다. 제때 약도 치고, 병든 가지는 과감하게 전지도 해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계속 관리해 준다는 겁니다. 물론 독한 약을 치고 또 가혹하게 전지를 하고 또 무자비하게 꽃을 따줄 때는 누구나 다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럼에도 그걸 기어이 견디고 인내해야 비로소 건강한 나무, 건강한 가지가 되어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겁니다.</span></p>
<!-- paragraph:p0040 -->
<p class="p2"><br></p>
<!-- paragraph:p0041 -->
<p class="p1"><span>모든 과일 나무가 다 그렇습니다마는 특히 포도나무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광주에 사시는 이모님이 포도밭을 크게 합니다. 규모가 굉장히 크더라고요. 그래서 잘 아는데, 포도나무는 1년만 제대로 관리를 안 해도 다 망가집니다. 어떤 때는 포크레인으로 다 파내고 다시 새로 심어야 합니다. 그만큼 포도나무는 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습니다. 다시 옛날로, 이방의 저질 포도나무 가지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는 부단히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물론 농부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몫도 있습니다. 우리도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도 자신의 영혼이 병들지 않도록 계속 자기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2 -->
<p class="p2"><br></p>
<!-- paragraph:p0043 -->
<p class="p1"><span>본문 3절을 보면, “너희는 내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서 깨끗해졌다는 것은 병이 없다. 건강하다. 나약하지 않고 싱싱하다는 뜻입니다. 무엇으로 그렇게 깨끗해졌다고 합니까? 말씀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말씀으로 늘 푸르게 건강하게 깨끗하게 싱싱하게 돌보고 계신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무공해 살충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비료요 영양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병든 우리를 고치는 양약입니다. 이처럼 말씀이 곧 일용할 양식이고 우리의 절대적인 자기 관리의 방편이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말씀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농부가 포도나무에 농약 세례를 주듯이 말입니다. 우리는 늘 주님의 말씀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span></p>
<!-- paragraph:p0044 -->
<p class="p2"><br></p>
<!-- paragraph:p0045 -->
<p class="p1"><span>여러분, 명품 포도나무, 참 포도나무 가지가 왜 병들고 왜 열매를 잘 맺지 못하고 저질로 혹은 악한 나무로 변질될까요? 다 말씀이 부실해서 그렇습니다. 말씀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아니, 생각해 보십시오. 말씀이 영양제이고, 말씀이 살균제, 살충제이며, 빵보다 더 소중한 우리의 일용할 양식인데, 말씀에 소홀한 사람, 말씀에 무관심하고 태만한 사람이 어떻게 건강할 수 있으며, 날마다 그 잎사귀가 청정하고 그 가지에 아름답고도 향기로운 명품 포도 열매가 달릴 수 있겠습니까. 병든 가지, 말씀의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가지는 절대 명품 포도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시편 1편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그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야 비로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절대 마르지 않고, 시들지 않고 늘 청정하여 때가 되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씀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6 -->
<p class="p2"><br></p>
<!-- paragraph:p0047 -->
<p class="p1"><span>부디 말씀으로 자신을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관리하십시오. 말씀으로 내 영혼에 영양을 더 알차게 공급하십시오. 말씀으로 자신의 건강을 더욱 든든히 지키십시오. 올해도 분명 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열매, 향기로운 명품 실과를 풍성하게 맺게 되리라 믿습니다.</span></p>
<!-- paragraph:p0048 -->
<p class="p2"><br></p>
<!-- paragraph:p0049 -->
<p class="p1"><span>하나만 더 생각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포도를 한번 보십시오. 포도는 사과나 배나 감처럼 한 개로 이루어진 과일이 아니죠. 여러 개의 알들이 모여서 송이를 이룹니다. 우리도 꼭 그와 같습니다.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도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야말로 포도처럼 송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건강의 열매. 또 경제적인 열매, 자녀들의 학업, 취업, 결혼, 하여간 수많은 열매들이 하나의 큰 송이를 이룰 만큼 다양하고 참 많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0 -->
<p class="p2"><br></p>
<!-- paragraph:p0051 -->
<p class="p1"><span>우리가 거두고, 우리가 맺고 수확해야 할 포도송이, 포도 열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도 응답의 열매입니다. 왜냐하면 기도 응답의 열매야말로 사실상 우리의 모든 기대와 바람을 다 수확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를 수확하고 거두어야 할 게 있는데, 기도 응답의 열매를 수확하면 사실상 우리가 바라고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들 다 얻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입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2 -->
<p class="p2"><br></p>
<!-- paragraph:p0053 -->
<p class="p1"><span>보십시오. 주님이 우리를 택하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늘 열매를 맺되 특별히 기도 응답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 우리로 하여금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내가 너희를 택한 이유는 너희로 하여금 기도 응답의 열매를 풍성하게 수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참 포도나무의 복된 가지들답게 올해도 많은 명품 포도 열매를 맺되 특별히 기도 응답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셔서 포도나무 줄기이신 주님께 큰 보람을 안겨드리고, 또 포도원 농부이신 하나님께도 많은 기쁨과 영광을 돌리시는 가장 아름다운 포도나무 가지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4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55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56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bXERHpHnIG8"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