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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여호와 앞에 펴놓다 (왕하 19: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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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span>여호와 앞에 펴놓다</span></div>

<!-- paragraph:p0002 -->
<div><span>왕하 19:14-28</span></div>

<!-- paragraph:p000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4 -->
<div><span>&lt;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gt;(14-15절).</span></div>

<!-- paragraph:p0005 -->
<div><span>히스기야의 기도는 처절합니다. 그 누구도 아닌 여호와 앞에 침략자가 보낸 편지를 펴놓고 하나님을 비방하는 저 산헤립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탄원하고 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06 -->
<div><span>개인이든 공동체든 나라든 위기 앞에서는 누구나 이런 비상한 결단과 기도가 꼭 필요합니다. </span></div>

<!-- paragraph:p0007 -->
<div><span>산헤립의 일방적이고도 압도적인 위협 앞에 두려움에 빠져 크게 위축될 수도 있었으나 히스기야는 결코 무너지지 않고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가 펼쳐놓고 기도하며 구원을 호소했습니다. 오늘 우리 역시도 세상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위협 앞에서 지레 포기하거나 패배를 자인할 게 아니라 히스기야처럼 그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기도해야 합니다.</span></div>

<!-- paragraph:p0008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9 -->
<div><span>&lt;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gt;(20절).</span></div>

<!-- paragraph:p0010 -->
<div><span> 히스기야는 그냥 버려둠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11 -->
<div><span>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즉시 그의 탄원을 들으셨다는 것과 앗수르인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전하셨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12 -->
<div><span>뿐만 아니라 앗수르 왕 산헤립에게도 답하셨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13 -->
<div><span>&lt;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gt;(25절).</span></div>

<!-- paragraph:p0014 -->
<div><span>하나님이 산헤립에게 열국의 운명을 모두 당신의 통제 아래 두고 계시다는 사실, 그리고 그 모든 나라들은 각기 다 그분이 이미 &lt;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gt;인데 앗수르 왕 산헤립은 그것도 알지 못하고 스스로 능력이 있어 행한 것 인양 자랑하니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열국의 흥망성쇠는 여호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지 결코 산헤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잠시 산헤립을 도구로 사용하사 범죄한 백성을 심판하신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5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6 -->
<div><span>이제 하나님이 교만한 산헤립에 대해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span></div>

<!-- paragraph:p0017 -->
<div><span>&lt;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가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gt;(28절).</span></div>

<!-- paragraph:p0018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9 -->
<div><span>&lt;적용&gt;</span></div>

<!-- paragraph:p0020 -->
<div><span>&lt;그룹&gt;(13절)에 대해 아는 대로 적어보십시오(출 25:2, 29:43, 레 16:2, 삼상 4:4).</span></div>

<!-- paragraph:p0021 -->
<div><span>&lt;처녀 딸 시온&gt;(21절)이란 표현에 관해 사 37:22, 애 1:6, 4:22 말씀을 참고해 해설해보십시오. </span></div>

<!-- paragraph:p0022 -->
<div><span>이사야서에 자주 사용되는 &lt;이스라엘의 거룩한 자&gt;(22절)에 대해 말씀해 보십시오(시 71:22, 78:41, 89:18, 렘 50:29, 51:5).</span></div>

<!-- paragraph:p002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4 -->
<div><span>&lt;기도&gt;</span></div>

<!-- paragraph:p0025 -->
<div><span>주님, 저희도 히스기야처럼 힘들고 고통스런 문제들을 정직하게 주님 앞으로 들고 나아가 펴놓게 해주시옵소서. </span></div>

<!-- paragraph:p0026 -->
<div><span>나 홀로 그것과 씨름하며 고통하고 절망할 게 아니라 주님 앞에 펴놓고 탄원하며 호소하게 하시옵소서. </span></div>

<!-- paragraph:p0027 -->
<div><span>그리하여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내가 들었다고 하신 것처럼 저희도 그렇게 주님의 응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해 주시옵소서.</span></div>

<!-- paragraph:p0028 -->
<div><br></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