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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유다 왕 아사랴  (왕하 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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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유다 왕 아사랴</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왕하 15:1-12</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본문은 유다와 이스라엘 역사 속에 나타난 대조적인 국면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없을 때는 그 어떤 부귀와 권력도 결국은 다 비극이 될 뿐이며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준엄하게 내려질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본장에 나타나는 유다 왕과 이스라엘 왕의 종말이 그 점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떠난 북이스라엘에는 피 흘림의 역사가 계속 되지만 주께서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유다에는 평안의 시대가 이어집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lt;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왕궁을 다스리며 그 땅의 백성을 치리하였더라&gt;(5절).</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역대하 26장을 보면 아사랴가 이방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많은 영토를 얻었을 뿐 아니라 그의 권세가 널리 알려져 주변국들에게도 두려움의 존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교만해져 그 모든 결과를 하나님의 은혜로 돌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능력과 권세의 결과라고 믿었습니다. 특히 교만하여 제사장의 직무까지 범하려다 마침내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대한 교만은 무서운 영적 타락을 가져와(호 7:9, 10) 결국은 하나님을 부인하고(시 10:4), 자기 도취에 빠지게 되어(렘 43:1)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아사랴는 16세에 왕위에 올라 무려 52년간 유다를 통치했는데, 사실 그 대부분의 기간을 하나님과 백성들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여 나라의 안녕을 위해 하나님께 열심히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스가랴 선지자의 말도 잘 따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상들의 산당은 제거하지 못했고, 더구나 말년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었습니다. 부친인 아마샤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교만해져 세상적인 위엄과 권력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그래서 결국 제사장의 직무를 침범하여 스스로 성소에 들어가 분향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역대 그 어떤 왕들도 넘보지 못한 신성모독의 죄였습니다. 바로 그 죄로 인해 그는 결국 나병에 걸려 남은 여생을 불행하게 보내야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시작이 아무리 좋았다 해도 끝이 안 좋으면 그 전체를 망치게 되는 법입니다.</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lt;아사랴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gt;(7절).</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2"><br></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본문 3절과 역대하 26:5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아사랴가 끝까지 &lt;산당&gt;(4절)을 제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본문 5절의 내용을 역대하 26:16-21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2"><br></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주님, 유다의 아사랴 왕은 스가랴 선지자가 살아 있는 동안은 하나님을 열심히 경외했지만 선지자가 죽자 교만해져 자기가 직접 제사장의 직무까지 행하려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5 -->
<p class="p1"><span>결국 그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나병에 걸렸고, 마침내는 그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6 -->
<p class="p1"><span>아사랴의 생애가 오늘 이 시대 저희에게 주는 교훈을 놓치지 않게 하사 더욱 겸허하게, 그리고 지구력 있게 주님을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