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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구원의 화살 (왕하 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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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span>구원의 화살</span></div>

<!-- paragraph:p0002 -->
<div><span>왕하 13:10-19</span></div>

<!-- paragraph:p000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4 -->
<div><span>&lt;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gt;(14절).</span></div>

<!-- paragraph:p0005 -->
<div><span>아합이 죽기 전에 이미 성년이었던 엘리사의 나이를 감안하면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즈음에는 적어도 80세는 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엘리사의 병은 당연히 노환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06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7 -->
<div><span>&lt;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gt;이란 고대 세계 최고의 무기인 이것의 위력만큼이나 엘리사의 영적 권위와 권세가 당대 이스라엘의 지도자 가운데서 최고였음을 뜻합니다. </span></div>

<!-- paragraph:p0008 -->
<div><span>한편 요아스의 눈물은 하나님의 능력이 이스라엘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즉 광야에 버려진 자의 절망과 공포 같은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09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0 -->
<div><span>&lt;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17절).</span></div>

<!-- paragraph:p0011 -->
<div><span>엘리사가 요아스에게 동편 창을 통해 쏘게 한 화살은 곧 아람의 속박으로부터 구원을 약속해주는 화살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는 곧 ① 고난 시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만 찾아온다는 뜻이고 ② 하나님의 구원은 오직 인간이라는 도구를 통해 성취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③ 인간의 방법과 방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권능을 베푸실 때에만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합니다.</span></div>

<!-- paragraph:p0012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3 -->
<div><span>뿐만 아니라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화살을 취하여 땅을 치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아스는 단지 세 번만 치고 멈췄는데 이것은 요아스의 연약함, 믿음의 부족함을 암시하는 것으로 결국 이 때문에 북이스라엘은 아람에게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요아스의 상징적 행동에서 나타난 것처럼 우리는 흔히 주께 간구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을 얻지 못합니다. 만약 당시 요아스가 땅을 여러 번 더 쳤더라면 아람이 진멸하도록 칠 것이라는 약속의 응답을 받았을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4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5 -->
<div><span>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의 기도에 제한을 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제한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6 -->
<div><span>마침내 어두운 밤이 끝나고 새벽이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17 -->
<div><span>우리는 언제나 희망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또 그렇게 부르는 노래의 감격을 위해 우리들의 가슴 가슴에 하나님의 기운이 보다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span></div>

<!-- paragraph:p0018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9 -->
<div><span>그러면 우리들의 삶의 자리도 낙심과 탄식의 어두운 동굴이 아니라 은혜의 노래가 샘솟는 복된 자리로 변화 되리라 확신합니다. </span></div>

<!-- paragraph:p0020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1 -->
<div><span>&lt;적용&gt;</span></div>

<!-- paragraph:p0022 -->
<div><span>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는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몇 년간 통치했습니까(10절)?</span></div>

<!-- paragraph:p0023 -->
<div><span>옛 이스라엘 지도에서 &lt;아벡&gt;(17절)의 위치를 확인해 보십시오.</span></div>

<!-- paragraph:p0024 -->
<div><span>요아스 왕이 병든 엘리사를 찾아와 &lt;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gt;(14절)하며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div>

<!-- paragraph:p0025 -->
<div><span>&lt;기도&gt;</span></div>

<!-- paragraph:p0026 -->
<div><span>주님, 엘리사는 이스라엘에게 그 어떤 병거나 마병보다 더 의미 있는 존재였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27 -->
<div><span>그랬기에 왕까지 병든 그를 찾아와 &lt;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gt; 하며 울었다고 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28 -->
<div><span>엘리사 선지자가 그만큼 이스라엘의 왕과 백성들에게 한 나라의 진정한 힘과 방벽은 오직 여호와이심을 가르치고 인식시켰기 때문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29 -->
<div><span>오늘 저희도 선지자의 이 가르침을 받들어 하나님이 삶의 의미와 진정한 능력을 주시는 분이심을 깊이 깨닫게 해주시옵소서.</span></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