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스 (왕하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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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스
왕하 12:1-8
<예후의 제 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년 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1절).
이 12장은 요아스 왕의 생애를 말씀합니다.
요아스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의 학살 가운데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왕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일찍이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요아스를 6년 동안 그렇게 성전에서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일곱 살에 왕위에 올라 <사십년 간 통치>했다고 합니다. 다윗 왕조에 속한 유다 왕 중 요아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40년을 통치한 사람은 다윗과 솔로몬, 그리고 이 요아스뿐이었습니다.
일곱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요아스가 다윗과 솔로몬처럼 40년을 통치하였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함께 하셨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따라서 요아스는 하나님의 그 은혜에 보답이라도 하듯 성전을 수리하고자 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지 백년이 훨씬 넘었기에 낡고 파손된 곳의 수리가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아스의 성전 수리는 제사장들의 비협조로 제대로 집행되지 못했습니다.
<요아스 왕 제 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6절).
그래서 이제 30세가 된 요아스가 다시 한 번 성전 수리를 제사장들에게 명령합니다.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7절).
이처럼 그는 분명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치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여러 가지 과오를 범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2절).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우상 숭배의 길로 들어서고 말았습니다. 역대하 24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지만 요아스는 결국 스가랴를 성전 뜰 안에서 돌에 맞아 죽게 하였습니다.
신앙이란 언제나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뜻하는 것입니다. 인간성을 변화시켜야지 남에게 의존하며 신앙의 형식만을 붙잡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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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해한 요아스의 성품을 간략히 적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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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에 나오는 <각 사람의 몸값>이란 무엇을 뜻할까요(레 27:2-8, 민 1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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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4:18에서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가 숭배한 우상에 대해 확인해 보십시오.
<기도>
주님, 요아스는 성전 안에서 자라다 왕이 되었고, 스승인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자 빠르게 타락의 길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에게는 여호와가 자기 스승의 하나님일 뿐 자신의 하나님은 아니었습니다. 주님, 이 사실은 오늘 저희에게도 큰 깨달음을 줍니다.
부디 부모의 하나님이 저희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이 되게 하시고, 부모의 신앙이 곧 자녀들에게도 그들 자신의 진실한 신앙이 되게 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