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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물에 빠진 도끼 (왕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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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span>물에 빠진 도끼</span></div>

<!-- paragraph:p0002 -->
<div><span>왕하 6:1-7</span></div>

<!-- paragraph:p000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4 -->
<div><span>6장에는 서로 주제가 다른 세 가지 이야기가 나열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span></div>

<!-- paragraph:p0005 -->
<div><span>① 엘리사가 선지자 생도들을 어떻게 이끌었으며 그 선지 학교가 어떻게 발전해 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② 요아스 왕이 엘리사를 &lt;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gt; 하고 불렀던 것처럼 엘리사의 사역이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 두는 것임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사마리아성에 닥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엄중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06 -->
<div><span> 사실 여호람 왕이 하나님 앞에서 늘 행악을 일삼았음에도 하나님은 그를 두 차례나 도우셨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끝까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이 그로 하여금 참혹한 곤욕을 치르게 하셨고 급기야는 죽음을 면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07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8 -->
<div><span>&lt;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쇠도끼가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이르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려 온 것이니이다&gt;(5절).</span></div>

<!-- paragraph:p0009 -->
<div><span>&lt;빌려 온&gt;이란 말의 히브리어 &lt;솨울&gt;은 &lt;애걸하다&gt; &lt;구걸하다&gt;는 뜻입니다. 즉 도끼를 물에 빠뜨린 선지 생도는 너무도 가난하여 도끼를 살 수 없었기에 이웃에게 애걸하여 겨우 빌려 온 것이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도끼 하나도 살 수 없는 가난한 생도였기에 이제 그걸 배상해줘야 할 처지가 되었으니 얼마나 난감했겠습니까?</span></div>

<!-- paragraph:p0010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1 -->
<div><span>&lt;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지라 이르되 너는 그것을 집으라 ...&gt;(6-7절).</span></div>

<!-- paragraph:p0012 -->
<div><span>엘리사 선지자가 행한 이 이적은 주님이 고기의 입에서 금화를 꺼낸 이적이나 오병이어의 이적 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채워주시고 또 문제도 해결해 주시는 분이심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단순하고도 사소한 사건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1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4 -->
<div><span>우리도 도끼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늘 깨어 있지 않으면 우리의 소중한 믿음도, 영혼도 다 잃어버릴 수 있음을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생명을 잃어버리고 형식만을 붙잡고 사는 신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잃었다 찾은 보화를  다시 잃지 않도록 잘 간직하십시오. </span></div>

<!-- paragraph:p0015 -->
<div><span>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셔서 마귀에게 나의 소중한 것들을 빼앗기지 않는 복된 성도들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span></div>

<!-- paragraph:p0016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7 -->
<div><span>&lt;적용&gt;</span></div>

<!-- paragraph:p0018 -->
<div><span>- 본문의 엘리사의 이적과 마 17:28, 눅 9:12-17에 소개된 주님의 이적을 비교해보십시오.</span></div>

<!-- paragraph:p0019 -->
<div><span>- 선지자 생도들이 왜 굳이 엘리사를 나무 베는 장소인 요단으로 모시고 갔을까요(3절)?</span></div>

<!-- paragraph:p0020 -->
<div><span>-나뭇가지를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한 엘리사의 이적에 대한 당신의 소감을 적어보십시오(6절).</span></div>

<!-- paragraph:p0021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2 -->
<div><span>&lt;기도&gt;</span></div>

<!-- paragraph:p0023 -->
<div><span>엘리사를 통해 물에 빠진 쇠도끼가 물 위로 다시 떠오르게 하신 주님, 그 이적은 당연히 엘리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24 -->
<div><span>오늘 저희들의 물에 빠진 도끼도 모두 수면 위로 떠오르는 역사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span></div>

<!-- paragraph:p0025 -->
<div><span>저희의 힘으로는 결코 쇠도끼를 물에 띄울 수 없사오니 주님이 친히 역사하사 물에 가라앉은 저희들의 무거운 과제들이 주님의 능력으로 다 물위에 떠오르는 역사가 있게 하사 &lt;너는 그것을 잡으라&gt;(7절)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span></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