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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20220130m</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사 43:1-7</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1"><span>너는 내 것이라!</span></p>
<!-- paragraph:p0004 -->
<p class="p2"><br></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1절 하반절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여러분, 이게 무슨 말씀일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단체로 부르시지 않고 처음부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특정해서 부르셨다는 겁니다. 1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야곱아, 이스라엘아, 그러시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내 이름을 콕 찍어 부르시며 너는 내 것이라며 당신의 소유로 삼아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4절 상반절에서는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다고 하셨고, 7절에서는 너야말로 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라고 하십니다.</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사실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그리 너그럽지가 않죠. 남에게는 관대해도, 남에게는 친절해도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하죠. 참 인색하고 자기 자신에게는 후한 점수를 안 줍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자학이라고 할 만큼 자신에 대해 가혹한 분도 있습니다. 더구나 자신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자존감은커녕 아무런 감흥도 없고, 전혀 이렇다 할 존재감을 못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실제 적지 않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 점에 대한 자긍심 있으십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절대 안 그러시다는 거예요. 우리에 대해, 우리를 부르시되 처음부터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하나하나 그 이름을 불러가며 너는 내 것이라고 하셨고, 비록 남은 그렇게 안 볼지라도, 나조차도 자신을 그렇게 평가하지 않을지라도 내 눈에는 네가 더 없이 보배롭고 존귀하다고 하십니다. 너야말로 나의 영광이라고 하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며, 너는 나의 영광을 위해 부름 받은 값진 존재라고 평가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그 근거가 뭘까요? 정작 나는 그걸 실감하지도 못하는데 하나님은 어째서, 무슨 근거로 나를 그렇게 높이 평가하시는 걸까요?</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2"><br></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오늘 본문은 그 문제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이 나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기 위해 너무나도 값진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문 3절 하반절입니다.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해 주었다.” 여러분,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공짜로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게 아닙니다. 아무런 대가도 없이 거저 나를 지명하여 부르신 게 아닙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엄청난 몸값을 지불하시고 나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2"><br></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여기서 말씀하는 속량물이 뭡니까? 속량물은 다른 사람 소유인 노예를 나의 소유로 삼기 위해 지불하는 몸값입니다. 속량물, 속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원래 하나님 소유가 아니었잖아요. 다 남의 소유들이었습니다. 죄의 종이었고 사탄의 종이었고 세상의 노예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값비싼 속량물, 속전, 몸값을 지불하시고 이제 너는 내 것이라며 당신의 소유로 삼아주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2"><br></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그렇다면 여기 하나님이 나를 당신의 것으로 삼으시기 위해 속량물, 속전으로 지불하셨다는 애굽이나 구스와 스바는 어떤 나라들이었죠? 애굽은 이집트고, 구스는 지금의 에디오피아이고, 스바는 예멘입니다. 지금이야 이런 나라들이 별 볼 일 없고 가난한 나라지만, 더구나 여기 스바, 곧 예멘은 오랜 내전 때문에 지금도 우리나라 제주도에 예멘의 난민들이 약 1천 명 들어와 있잖아요.</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2"><br></p>
<!--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그러나 주전 740년경인 이사야 시대 때만 해도 이런 나라들이 다 잘 나가는 강국들이었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미국이나 독일이나 일본 같은 그런 위상의 나라들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막강한 당대의 강국들을 다 우리의 속량물로, 몸값으로 지불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다고 합니다.</span></p>
<!-- paragraph:p0025 -->
<p class="p2"><br></p>
<!-- paragraph:p0026 -->
<p class="p1"><span>이 말씀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믿어지십니까? 실감이 나십니까? 설마 뭐 그렇게까지일까, 그래서 하나님이 과장이 좀 심하신 것 같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코 하나님이 뻥치신 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사람들이 누굽니까? 메이저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류현진, 이런 운동 선수들이겠죠. 연봉이 수백억 되니까요.</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7 -->
<p class="p2"><br></p>
<!-- paragraph:p0028 -->
<p class="p1"><span>그런데 여러분, 몰라서 그렇지 우리 성도들의 몸값은 그런 야구선수나 축구선수들 하고 비할 바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달아야, 이 사실을 실감해야 정말 우리의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진가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9 -->
<p class="p2"><br></p>
<!-- paragraph:p0030 -->
<p class="p1"><span>여러분, 하나님이 여기서 나를 당신의 소유로 삼기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셨다는 뜻으로 당시 가장 잘 나가던 애굽과 구스와 스바 같은 나라를 드셨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은유고 실제 하나님이 우리의 속량물로 바치신 것은 뭐죠? 당신의 외아들, 당신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속량물로, 속전으로 바치고 나를,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잖아요.</span></p>
<!-- paragraph:p0031 -->
<p class="p2"><br></p>
<!-- paragraph:p0032 -->
<p class="p1"><span>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도 값지고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거예요. 그야말로 4절 표현 그대로입니다. 네가 내 눈에는 너무나 보배롭고 존귀하다. 너야말로 나의 진정한 영광이다. 우리는 실감을 못해도 하나님은 이런 고백을 하십니다. 절대 이건 그냥 하는 립 서비스가 아닙니다.</span></p>
<!-- paragraph:p0033 -->
<p class="p2"><br></p>
<!-- paragraph:p0034 -->
<p class="p1"><span>그럼 이제 2022년 설을 맞아 당신의 값지고 소중한 보배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특별히 당부하시고 격려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이 무엇인지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span></p>
<!-- paragraph:p0035 -->
<p class="p2"><br></p>
<!-- paragraph:p0036 -->
<p class="p1"><span>너는 두려워하지 말라.</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7 -->
<p class="p1"><span>1절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셨고, 5절에서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잘 보신 겁니다. 우리는 항상 두려움 속에서 살잖아요. 새해에 대한 우리의 느낌이나, 세상에 대한 우리의 가장 일반적인 보편적인 정서는 두려움입니다. 올해도 예외가 아닙니다. 새해가 두렵고 세상이 갈수록 무섭습니다. 모든 게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위협적이고 코로나19도 끝이 안 보이고, 물가도 집값도 폭등하고 사람들은 갈수록 거칠어지고 포악해지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지금도 날마다 미사일을 발사하고, 오미크론 변이, 스텔스 변이가 두려워서 카페도 식당도 영화관도 마트도 잘 못 가고, 설이지만 귀성도 우리가 다 자제하고 있잖아요. 두려워서 말입니다. 이제 두려움이 우리의 일상이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명하여 부르신 당신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지금 두려워하지 말라며 격려하고 계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8 -->
<p class="p2"><br></p>
<!-- paragraph:p0039 -->
<p class="p1"><span>그런데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그냥 막연하게 하신 게 아니고 아주 구체적인 약속과 함께 다짐과 함께 하셨습니다. 본문 2절입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span></p>
<!-- paragraph:p0040 -->
<p class="p2"><br></p>
<!-- paragraph:p0041 -->
<p class="p1"><span>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새해에는 우리 앞에 더 이상 그 어떤 물도, 그 어떤 시련의 불도 없다고 하신 게 아니라는 거죠. 올해도 예외 없이 크고 작은 시련의 강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혹독한 환란의 불도 충분히 예상된다는 겁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네가 그 강을 건널 때, 그 불들을 통과할 때, 그 어떤 물도 그 어떤 불도 너를 해치거나 침몰시키지 못하도록 내가 지켜줄 테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span></p>
<!-- paragraph:p0042 -->
<p class="p2"><br></p>
<!-- paragraph:p0043 -->
<p class="p1"><span>여러분, 새해에는 예수 믿는 우리에게 그 어떤 강도, 그 어떤 불도 없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환상을 버리십시오.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는 내 것이라며 나를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사 그 어떤 해도, 그 어떤 아픔도 겪지 않게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span></p>
<!-- paragraph:p0044 -->
<p class="p2"><br></p>
<!-- paragraph:p0045 -->
<p class="p1"><span>일찍이 하나님이 너는 내 백성이라며 지명하여 부르셨던 이스라엘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의 출애굽 여정, 가나안 여정 앞에 갑자기 홍해가 나타났습니다. 무시무시한 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털끝 하나도 상하지 않고, 200만 대군 중 단 한 명의 낙오자나 익사자도 없이 다 안전하게 그 바다 한가운데를 통과했습니다. 가나안 문턱에서도 다시 물이 잔뜩 불어난 요단강을 만나잖아요. 그러나 그 요단강 역시도 물이 상류 쪽에 마치 댐처럼 쌓이면서 강 하류가 바닥을 드러내잖아요. 그래서 그 요단강마저도 마른 땅처럼 단 한 사람의 희생자도 없이 다 안전하게 도하, 도강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6 -->
<p class="p2"><br></p>
<!-- paragraph:p0047 -->
<p class="p1"><span>바벨론 포로 시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어땠습니까? 우상 앞에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겁게 한 풀무불 속에 던져지잖아요. 불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형집행관들이 다 타죽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분명 세 사람을 불속에 던졌는데, 몇 사람이 그 불속을 거닐었다구요&gt; 네 사람 중 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주님이셨다고 했습니다. 풀무불 용광로 속에서도 주님이 그들과 함께 하사 그야말로 머리터럭 하나도 상하지 않게 지켜주신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8 -->
<p class="p2"><br></p>
<!-- paragraph:p0049 -->
<p class="p1"><span>그것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 때 사건인데, 이제 느부갓네이 죽고 다리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리오 왕은 유대인 포로 출신인 다니엘을 총리로 발탁한 왕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다른 관료들의 시기로 바벨론 신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죄목으로 다니엘을 굶주린 사자굴에 던지잖아요. 혹시나 해서 다리오 왕이 이튿날 그 사자굴 앞에서 다니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사자굴 안에서 원기 왕성한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왕이여 만수무강하옵소서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도우사 저 굶주린 사자들의 입을 다 봉하셨나이다. 그리하여 제가 전혀 상하지 아니하고 여기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왕이 뛸 듯이 기뻐하며 당장 다니엘을 구해내는 한편, 그를 모함한 일당들을 색출해서 그 사자굴에 던지잖아요.</span></p>
<!-- paragraph:p0050 -->
<p class="p2"><br></p>
<!-- paragraph:p0051 -->
<p class="p1"><span>여러분, 주님이 이 2022년 새해에도 내가 그렇게 너와 함께 할 테니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올해 우리가 겪게 될 물이 아무리 험하다 한들 홍해만 하겠습니까? 올해 우리가 겪게 될 불이 아무리 혹독하다고 해도 풀무불만 하겠습니까? 올해 우리가 만나게 될 상황이 아무리 최악이라 한들 굶주린 사자굴만 하겠습니까? 그러니 너무 염려 마십시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담대하십시오 주님이 챙기시고 지키십니다.</span></p>
<!-- paragraph:p0052 -->
<p class="p2"><br></p>
<!-- paragraph:p0053 -->
<p class="p1"><span>다음은 우리가 그동안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찾고 회복하게 할 테니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4 -->
<p class="p1"><span>본문 6절 상반절 보십시오. “내가 북쪽에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많은 것을 얻기도 하지만 또 많은 것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우리는 많은 것을 상실했습니다. 시간도 기회도 돈도 사람도 건강도 심지어는 신앙도 상실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신자들의 35%는 코로나 때문에 자신의 신앙이 더 나빠졌다고 답한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신자 35%는 다 자기 신앙이 지금 코로나 때문에 많이 떨어졌다는 거예요. 다운됐다는 거예요.</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5 -->
<p class="p2"><br></p>
<!-- paragraph:p0056 -->
<p class="p1"><span>그런데 주님이 우리가 그동안 잃어버린 것들을 이 새해에는 다시 찾고 회복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북쪽에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그래서 그 모든 것이 다 되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잃었던 지위도 돈도 명예도 건강도 신앙도 다 되찾게 하시겠다는 약속이십니다. 기대와 확신을 가지십시오. 우리 힘으로, 내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지만 하나님이 하시겠다면 얼마든지 가능하고도 남습니다. 북쪽을 향하여 내놓으라, 남쪽을 향하여 가두어 두지 말라, 묶어두지 말라 하시면 모든 게 다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옵니다.</span></p>
<!-- paragraph:p0057 -->
<p class="p2"><br></p>
<!-- paragraph:p0058 -->
<p class="p1"><span>여러분들은 올해 꼭 뭘 되찾고 싶으십니까? 바라는 게 없으면 응답도 없습니다. 되찾고 싶은 게 없으면 회복도 없습니다. 주님은 꼭 그걸 확인하시잖아요. 소경에게도 네가 뭘 원하느냐. 소경이 뭘 원하겠어요. 보기를 원하나이다.그때 잃었던 시력을 되찾습니다. 주님은 꼭 우리의 소원을 물어보십니다. 올해 내가 너에게 뭘 회복시켜주기를 바라느냐, 네가 잃어버린 무엇을 되찾게 해주기를 원하느냐.</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9 -->
<p class="p2"><br></p>
<!-- paragraph:p0060 -->
<p class="p1"><span>제 건강을 되찾게 해주십시오. 코로나 때문에 입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잃어버린 직장을 다시 얻게 해주십시오. 꼬여버린 이런저런 일들이 다시 원만하게 잘 풀리고 해결되고 수습되게 해주십시오. 내 신앙을 되찾게 해주십시오.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게 해주십시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61 -->
<p class="p2"><br></p>
<!-- paragraph:p0062 -->
<p class="p1"><span>그렇게 좀 더 구체적으로 기도하시고 간절히, 절실히 기대하셔서, 올해는 모두가 원하고 바라는 바를 꼭 이루시고 회복하시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63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64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65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gPneJmXN7mc"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