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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오므리의 아들 아합 (왕상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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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span>오므리의 아들 아합</span></div>

<!-- paragraph:p0002 -->
<div><span>왕상 16:29-34</span></div>

<!-- paragraph:p000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4 -->
<div><span>&lt;...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gt;(29절). </span></div>

<!-- paragraph:p0005 -->
<div><span>그러나 아합은 이전의 그 어떤 왕보다 더한 극도의 혹평을 받습니다. 그 누구도 아합처럼 나라의 공식 제사에 이방 종교를 끌어들이지는 않았기 때문인데, 아합이 그렇게 타락한 데는 당연히 시돈의 공주 이세벨과의 결혼이 결정적이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06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7 -->
<div><span>이세벨은 열렬한 바알과 아세라 숭배자였습니다. 이세벨은 아합 왕을 꾀어 수많은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오바댜가 숨겨준 선지자 100명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선지자를 살해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08 -->
<div><span>우리는 아합 왕과 이세벨을 통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span></div>

<!-- paragraph:p0009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0 -->
<div><span>① 누구나 주체성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1 -->
<div><span>확고한 신앙관이 없는 사람은 수시로 주위 환경의 지배를 받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은 시간과 장소와 환경에 따라 그 믿음이 흔들립니다. 아합 왕에 바로 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야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가도 이세벨에게 현혹되는 등 전혀 주체성 없는 생활을 하곤 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12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3 -->
<div><span>② 좋은 남편과 좋은 아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4 -->
<div><span>아합 왕이 더 악하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그의 아내인 이세벨 때문이었습니다.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이스라엘에 끌어들여 여호와 신앙을 말살시키려 했는데, 그 일을 위해 남편인 아합의 왕권을 이용한 것입니다.</span></div>

<!-- paragraph:p0015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6 -->
<div><span>③ 어떤 권력자도 결코 하나님의 뜻을 말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7 -->
<div><span>아합 왕과 이세벨이 엘리야를 해치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끝까지 엘리야를 보호해주셨습니다. 엘리야는 이세벨이 모든 선지자를 다 죽여 자기만 남은 줄 알고 낙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겨두셨습니다. 즉 이 세상의 그 어떤 권력도 하나님의 뜻을 말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8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9 -->
<div><span>&lt;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gt;(34절).</span></div>

<!-- paragraph:p0020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1 -->
<div><span>&lt;적용&gt;</span></div>

<!-- paragraph:p0022 -->
<div><span>-여호수아 6:26을 읽고 약 5백 년 전의 예언이 본문 34절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확인해보십시오.</span></div>

<!-- paragraph:p0023 -->
<div><span>-아합 왕과 이세벨에 관해 당신의 느낀 바를 적어보십시오.</span></div>

<!-- paragraph:p0024 -->
<div><span>-&lt;아합&gt;이란 이름의 뜻은 무엇일까요?</span></div>

<!-- paragraph:p0025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6 -->
<div><span>&lt;기도&gt;</span></div>

<!-- paragraph:p0027 -->
<div><span>주님, 아합은 북이스라엘의 여러 악한 왕들 중에서도 가장 사악한 왕이었습니다. 그의 아내가 된 이방 여인 이세벨은 또 악녀 중에 악녀였습니다. 아합과 이세벨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아달랴도 그 어미의 피를 이어받아 아주 악하고 잔인한 여자였습니다. 따라서 그런 아합의 집이야말로  이전의 그 어떤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다고 했고, 또 그들은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아야 했습니다. 오므리 왕과 그의 아들 아합의 비극을 통해 저희들 더욱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과 신실한 예언의 성취를 배우고 깨닫게 해주시옵소서.</span></div>

<!-- paragraph:p0028 -->
<div><br></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