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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바아사를 꾸짖은 예후  (왕상 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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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바아사를 꾸짖은 예후</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왕상 16:1-17</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gt;(1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lt;하나니&gt;는 유다 왕 아사의 실책을 경고하다 옥에 갇힌 인물입니다(대하 16:7-10).</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그리고 그의 아들인 예후는 바아사를 책망했을 뿐 아니라 아합 왕과 연합한 일로 여호사밧 왕까지도 책망한 자였습니다(대하 19:2). 그러니까 부자가 모두 하나님의 신실하고 용맹스러운 선지자였던 겁니다.</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lt;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gt;(2절).</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14:7의 여로보암에 대한 책망과 비교하면 이 말씀이 훨씬 더 비하적 입니다. 이는 즉 바아사의 출신 성분이 몹시 비천하였음과 그가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었음을 상기시키는 말씀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그렇습니다. 바아사는 왕통을 이은자도 아니었고, 큰 지파 출신도 아니었지만 여로보암의 집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왕이 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그가 만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조금이라도 의식했더라면 결코 그 같은 여로보암의 전철을 되풀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어떤 극적이고 특별한 사건을 통해서만이 아니고 일상의 평범한 삶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의 불꽃이 일순간 꺼질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매일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평범한 일들 속에서도 영혼의 능력이 파괴되기도 하고 활력을 얻기도 하는 것임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그러나 바아사는 자기 편한대로 아무렇게나 살며 여로보암의 길을 갔고 백성들마저도 여로보암처럼 모두 범죄에 빠지게 했다는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lt;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gt;(3-4절).</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이렇듯 엄정하고 단호한 여호와의 심판은 어느 시대나 일시적인 탐욕이나 명예에 눈이 어두워 불의와 타협하고 연합하는 모든 자들에게 똑같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언제나 잠시 잠깐 오늘의 낙을 누리기보다 영원한 진리를 위해 영예로운 고난을 택하는 것이 옳고 마땅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2"><br></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부디 &lt;나&gt;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lt;너&gt;에게 먼저 귀를 기울이고 그곳에서 나는 소리를 공유하려는 마음을 갖는 성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2"><br></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바아사가 여로보암 왕조를 전복시킨 것과 하나님께서 바아사를 도구로 패역한 여로보암 가문을 징계하신 것의 관계를 당신의 관점에서 한번 정리해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바아사는 북이스라엘의 몇 대 왕이었으며 어느 지파 출신이었습니까?</span></p>
<!--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바아사는 몇 년간 북왕국을 통치했을까요?</span></p>
<!-- paragraph:p0025 -->
<p class="p2"><br></p>
<!-- paragraph:p0026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7 -->
<p class="p1"><span>주님, 반역을 통해 북왕국의 왕이 된 바아사는 24년을 통치했지만 오로지 여로보암이 걸었던 죄악의 길로 갔을 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걷지 못했습니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또 다른 여로보암에 불과했고, 예후 선지자의 꾸짖음조차도 그를 돌이키게 하지 못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8 -->
<p class="p1"><span>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지어 망하기보다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망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오늘 내게 주시는 이 말씀의 교훈에 좀 더 겸허하게 귀 기울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