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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왕상 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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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왕상 8:31-40</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의 의로운 바대로 갚으시옵소서&gt;(31-32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솔로몬은 &lt;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하늘을 향해 손을 펴고&gt;(22절) 기도하되 나라의 정의를 위해 간구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악한 자의 죄를 그 행위대로 갚으시고, 의로운 자를 의로운 대로 축복해 달라고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또한 백성들의 죄 때문에 적국에 포로가 되어 끌려가더라도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의 죄를 사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사실 이스라엘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난 이후로부터 기나긴 유랑생활을 거쳐 솔로몬 당대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허다한 불순종과 그로 인한 참담한 패배를 숱하게 경험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의 회개와 하나님의 긍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솔로몬은 후일 이스라엘이 또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범죄함으로써 패배와 포로됨의 징계를 당할 때를 대비해 사죄와 회복의 은총을 간구하고 있는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그렇다고 솔로몬이 무조건적인 회복이나 은혜를 요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사죄와 회복의 조건으로 ① 주께로 돌아오는 것(진정한 회개) ② 주의 이름을 인정하는 것(여호와 유일 신앙의 회복) ③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는 것(참된 예배와 헌신) 등을 그 전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로 용서를 구하는 자의 참된 마음의 자세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lt;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gt;(39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그렇습니다. 하나님만이 각 사람을 정확히 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절대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꿰뚫어 보시며 당신의 자녀들이 언제나 정직하게 속마음까지 다 드러내놓고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2"><br></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비밀이 없습니다.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하나님이 모르시는 진실은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런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리고 정직하고 신실한 종들로 서야 합니다.</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2"><br></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본문 중 솔로몬이 언급한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33, 35, 37절)?</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당신도 오직 &lt;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신다&gt;(39절)고 믿으십니까?</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당신은 하나님의 진노와 기근, 전염병, 깜부기, 메뚜기 같은 자연 재해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37절)?</span></p>
<!-- paragraph:p0024 -->
<p class="p2"><br></p>
<!-- paragraph:p0025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6 -->
<p class="p1"><span>주님, 솔로몬은 성전에서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다 경청하사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시기를 빌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7 -->
<p class="p1"><span>그러나 구약의 성전 시대와는 달리 지금의 복음 시대에는 장소가 결코 기도 응답의 조건일 수만은 없음을 깨닫습니다. 지금은 어디서든 반드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따라서 각 사람의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하게 구하면 무엇이든 우리에게 주심을 믿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