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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네 집으로 돌아가라  (왕상 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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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네 집으로 돌아가라</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왕상 1:40-53</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gt;(40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솔로몬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대관식에 참석한 백성들이 만세를 부르며 이스라엘의</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왕으로 받아들인 후 솔로몬은 이제 명실상부한 이스라엘과 유다의 제3대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다윗의 순종과 신하들의 충성, 백성들의 환영이 그 차기 왕의 대관식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입니다. &lt;땅이 갈라질 듯&gt;했다는 것은 백성들의 사기가 그만큼 충천했다는 뜻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한편 나팔소리며 백성들의 환호성을 들은 반역자들은 불안해하며 전령이 가지고 온 소식을 듣습니다. &lt;... 그들 무리가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다가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이 기혼에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무리가 그곳에서 올라오며 즐거워하므로 성읍이 진동하였나니 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이것이라&gt;(44-45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결국 아도니야의 반란 모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다 놀라 달아나듯 흩어지고 &lt;아도니야도 솔로몬이 두려워 가서 제단 뿔을 잡았다&gt;(50절)고 합니다. &lt;제단 뿔&gt;이란 곧 번제단의 네 모퉁이에 튀어나온 돌기를 뜻하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아도니야가 그 뿔을 잡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에 호소했다는 사실을 가리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lt;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솔로몬을 두려워하니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gt;(51절). 아도니야가 솔로몬에게 자신의 신변 안전을 맹세로써 보장해주길 원한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lt;솔로몬이 이르되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사람을 보내어 ... 네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gt;(52-53절). 솔로몬의 약속은 조건부이고, 다음 장에 소개될 아도니야의 죽음은 그 솔로몬의 조건부 약속을 어긴 결과였습니다. 솔로몬은 아도니야가 또 다시 왕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비겁한 역모를 꾀할 경우 그때는 반드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일단 그를 집으로 돌아가게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이로써 반란 모의는 수습되고 특이하게도 왕이 아직 생존한 가운데 양위까지 아름답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윗으로서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의 성호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lt;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까지 왕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gt;(48절).</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lt;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gt;(42절)에 대해 아는 대로 적어보십시오(삼하 15:36, 17:17).</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lt;제단 뿔&gt;(50절)과 &lt;도피성&gt;(민 35:9-34)을 비교해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lt;아도니야와 함께 한 손님들&gt;(49절) 중 세 사람만 적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2"><br></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주님, 결국 아도니야의 반란 모의는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은 다 흩어졌고 아도니야 본인은 성소로 피해 제단의 뿔을 잡고 솔로몬 왕이 칼로 자기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해달라고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아도니야말로 비겁한 겁쟁이였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주님, 저희로 하여금 &lt;아도니야의 손님&gt;(49절)들이 아니라 솔로몬을 통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사 다윗처럼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