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m]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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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기도문
주님, 어느새 오늘이 벌써 8월 1일, 8월 첫 주일입니다.
저희들 더욱 세월을 아끼며 근신하며 이 힘들고 고된 날들을
지혜롭게, 용감하게 이기며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오늘도 가정예배로 주일을 지킵니다.
예배의 영, 진리의 영이신 성령으로 함께 해주시옵소서.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어디든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사오니
이 주일 가정예배가 저희에게는 큰 은혜와 축복이 되고
하나님께는 무한한 영광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 하여금 하루 속히 교회로 돌아가 주일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주의 가정 온 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져 주시고,
오늘도 환자들을 찾아가사 위로하시며 안수해주시옵소서.
저희 모두가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변종 바이러스로부터
주의 가정들을 지키사 탈 없이 생활하도록 각별히 보호해주시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특히 오래 지속되고 있는 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생활고에 허덕이는 가정이나 남모르는 아픔 때문에 힘들어 하는
가정, 슬퍼하는 가정들의 사정을 헤아리시며 격려하시고 수습하사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말씀을 상고할 때 깨달음을 주시고,
주님의 육성을 듣게 하시고, 결단하며 기도하게 하사
주님 주시는 참 평안과 확신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210801m
롬 8:26-39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본문인 로마서 8장은 언제나 우리에게 큰 힘이 되죠. 용기를 주고 또 가슴에 소망을 품고 살게 합니다. 본문 28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말씀인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또 37절도 보십시오.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랬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이야말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격려이자, 우리가 반드시 누려야 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중요한 사실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라고 했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교리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가리키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란 선택, 예정을 가리키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뜻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바로 이거죠. 내가 과연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일까? 내가 과연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자일까? 선택받은 자일까? 지금은 나름 예수를 믿는다며 신앙생활, 교회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 가서 너는 아니라고 하면 그때는 어떡하지? 아마 여러분께도 그런 일말의 불안감이 다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지금이라도 우리가 당장 가슴에 손을 얹고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본문 28절을 다시 한 번 보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가 곧이라는 부사로 서로 맞물려 있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택함 받은 자, 예정된 자가 누구냐 하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누구냐 하면,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이고, 택함 받은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택과 예정의 문제는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의 영역이니까, 내가 알 길이 없지만, 나의 자유의지에 속한 하나님 사랑은 지금이라도 내가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그랬을 때, 여러 가지로 부끄럽고 면목 없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분명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겁니다.
어째서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까요.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니까요. 여러분, 아무나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직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창세전에 이미 그의 택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자만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정말 여러분의 양심으로, 여러분의 의지로, 여러분의 언어로, 하나님,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고백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분명 그분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가 맞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선택되고 예정된 하나님의 사람이 맞습니다. 그 사실을 믿으십시오. 확신하십시오. 그래야 오늘 본문이 말씀하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약속된 축복이 어떤 것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28절 하반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이것은 또 무슨 뜻이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예를 들어 죽은 나무에는 모든 게 다 도움이 안 되죠. 선이 안 됩니다. 바람이 불면 더 빨리 쓰러지고, 비가 오면 더 빨리 썩고, 해가 뜨면 더 잘 마르고, 거름을 주면 더 빨리 분해가 될 뿐입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나무에게는 무엇이든지 다 도움이 되고 축복이 됩니다. 바람이 불면 뿌리를 더 든든히 내리고, 비가 오면 더 싱싱하게 자라고, 햇볕이 강하면 그만큼 열매가 더 잘 익습니다. 또 온갖 썩은 것, 음식물 찌꺼기, 독한 계분, 돈분, 전에는 인분까지도 주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게 다 독이 아니라,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나무를 더 잘 자라게 하고, 열매를 더 잘 맺게 하고, 당도도 더 높이고, 때깔도 더 곱게 해서 최고의 상품이 되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도 그렇습니다. 그 유래를 찾기 힘들 만큼 몹시 아프지만 결국은 이 모든 시련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다 선이 되고 유익이 된다는 겁니다. 궁극적으로는 절대 우리에게 해가 아니라 오히려 더 덕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자 그렇다면 뭘 믿고 무슨 근거로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시며,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고 장담하는지 그 근거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문 26절을 보십시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기 아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절입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늘 말씀드립니다만 우리는 나름 기도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기도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의 기도는 기본적으로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절대량에 못 미칩니다. 양적으로도 그렇지만 질적으로는 더 문제가 많습니다. 우린 아직도 빌 바를 마땅히 알지 못합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늘 중언부언하고 횡설수설하고, 성령님은 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안타까움과 연민으로 그런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세상에서 우리를 위한 성령의 기도보다 더 정확하고, 더 완벽하고, 더 주효한 기도는 없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필요와 소원도 정확히 꿰뚫어보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뜻도 가장 완전하게 헤아리고 계시기 때문에, 성령의 기도보다 우리에게 더 복되고 더 적절하고 더 이상적인 기도는 없다는 겁니다. 성령님의 그런 기도 덕분에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전 지구적인 재앙 속에서도 우리가 망하지 않고, 패하지 않고, 올해도 이만큼이나마 살아가고 있고, 또 이런 아픔조차도 결국은 우리에게 다 유익이 되게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자주 부르는 복음성가 가운데 이런 노래가 있잖아요.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신다는 그분이 바로 기도의 영이신 성령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망하지 않고 패하지 않고 반드시 이기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조화로운 선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에, 올해도 결국은 이 모든 싸움에서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고 합니다. 31절 이하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까? 이 천상천하에서 하나님보다 더 센 분은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크고 더 강렬한 존재는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감히 우리를 넘보고 해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보초십니다. 우리의 진정한 보디가드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고 하신 말씀은 구체적으로 두 가지 사실을 가리킵니다. 첫째는 우리의 모든 현실적인 필요를 공급하신다는 뜻입니다. 32절을 다시 보십시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느냐” 여기서 말씀하는 모든 것은 그야말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삶의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아들까지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들 대신 양을 바치라고 하셨지만, 정작 당신은 우리에게 실제 아들을 바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 아들 이삭에게 칼을 대지 말라. 그러셨지만 정작 당신은 십자가에서 아들의 목을 따서 그 피를 골고다의 제단에 뿌리셨습니다. 그런 분이 새삼스럽게 뭘 우리에게도 아끼시겠습니까? 무엇이든 우리가 구하면 주시고, 무엇이든 아낌없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심으로 결국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또 코로나와의 싸움에서도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이기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대단히 중요한 우리의 죄 문제입니다. 33절 이하입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여러분, 뭐니 뭐니 해도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거기에는 절대 축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저주와 심판과 죽음만 있을 뿐, 결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거나, 넉넉히 이기는 승리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하셨다고요?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는 전혀 의롭지 않은데, 의롭다고 불러주신다, 의롭다고 칭해 주신다는 겁니다. 이걸 교리적으로 칭의, 의인이라고 합니다. 의롭다고 인정해준다 의인(Justification), 의롭다고 칭해준다, 불러준다, 명명해 준다 칭의(Rechtfertigung).
세상에서 이보다 더 큰 은혜, 이보다 더 큰 구원이 또 있을까요? 죄의 값은 사망인데 영원한 멸망이고 심판인데, 지금도 여전히 죄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고, 저 세상 사람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이 살아가고 있는 나를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로운 자라고 부르시고, 의로운 자로 간주해주신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러나 그것은 사실입니다. 성서적 진리입니다. 이미 나를 택하셨다는 이유 때문에, 못나게 살아가지만 지금도 내가 십자가 아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오직 피뢰침 아래 서 있다는 이유 때문에, 더 이상 벼락 맞을 일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주나 심판이 아니라, 영원한 멸망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넉넉한 승리만 있을 뿐이라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있습니다.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가 이기고, 또 우리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고 합니다. 34절 이하입니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이 내 편이시고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면, 그건 이미 끝난 게임 아닙니까? 보십시오. 그 누구도 이 세상 그 무엇도 이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환난도 곤고도 박해도 기근도 적신도 위험도 칼도 코로나19도. 38절 이하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여기서 권세자들이란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사탄과 마귀를 뜻합니다.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천상천하에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존재나 세력은 절대 없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사탄을 제압하신 분이 우리를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님처럼 반드시 이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십시오.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부 성자 하나님이 모두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를 돕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를 위해 탄식하며 기도하고 계시고, 또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고,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의롭다고 칭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되 아무도 그 누구도 코로나도 그 사랑을 끊을 수 없도록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계신다고 하지 않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나를 전적으로 절대적으로 위하시고 지키시고 편들어 주시고 정죄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십시오. 그래서 올해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또 세상과의 싸움, 코로나와 싸움에서도 모두 넉넉히 이기는 은혜와 축복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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