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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다윗의 용사들  (삼하 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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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다윗의 용사들</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하 23:8-17</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3"><span>&lt;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gt;(8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3"><span>본문에 소개되고 있는 용사들은 다윗 왕국에서 크게 활약했을 뿐 아니라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는 데도 큰 공을 세운 6백 명의 용사 중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다윗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이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가 깊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4"><br></p>
<!-- paragraph:p0007 -->
<p class="p3"><span>&lt;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gt;(13절).</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3"><span>그렇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해 아둘람 굴에 은신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다윗을 찾아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열망과 비전을 공유하며 새벽을 깨우는 노래를 부르고 함성을 질렀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3"><span>사실 이 시대 교회들도 누군가에게 아둘람의 굴 같은 존재가 돼야 합니다. 때로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벅차 피신하듯 아둘람 굴을 찾아오는 자들에게 다윗의 리더십과 신념이 큰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었던 것처럼 이 시대 교회들도 그들과 함께 그렇게 희망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3"><span>그래서 그들의 삶의 장과 현실이 낙심과 탄식으로 어둡고 음습한 동굴이 아니라 은혜의 노래와 희망이 샘솟는 변화의 현장,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축복의 자리가 되게 해야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4"><br></p>
<!-- paragraph:p0012 -->
<p class="p3"><span>&lt;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gt;(15절).</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3"><span>다윗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그 우물 물을 마시고 자랐고, 피난 시절 진치고 있던 아둘람 굴 주변의 물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3"><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그래서 다윗이 고향의 우물 물을 그리워했고, 그 사실을 호소하자 3인의 충정어린 용사들이 가서 그 우물 물을 길어 왔으나 결국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lt;여호와께 부어 드렸다&gt;(16절)고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3"><span>&lt;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 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gt;(17절).</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3"><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다윗은 자신의 경솔함을 뉘우치며 마치 부하들의 피와도 같은 그 우물물을 다 하나님께 전제로 부어 바친 것입니다.</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4"><br></p>
<!-- paragraph:p0018 -->
<p class="p3"><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3"><span>-본문에 등장하는 다윗의 용사 중 세 사람의 이름만 적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3"><span>-옛 이스라엘 지도에서 &lt;아둘람 굴&gt;(13절)의 위치를 확인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3"><span>-본문 11절에 나오는 &lt;녹두나무&gt;란 무엇을 가리킬까요(대상 11:13)?</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4"><br></p>
<!-- paragraph:p0023 -->
<p class="p3"><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4 -->
<p class="p3"><span>주님, 그렇습니다. 다윗의 왕국은 다윗 홀로 이룩한 나라가 아니고 뛰어나지만 자신을 드러나지 않았던 많은 용사들과 함께 세운 왕국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5 -->
<p class="p3"><span>그들은 아둘람 굴에서부터 시작하여 한결같이 충성하며 헌신함으로 다윗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통일 왕국을 이룩할 수 있게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6 -->
<p class="p3"><span>다윗과 그의 신실한 용사들을 통해 동역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