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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210516m] 청년이여! (전 11: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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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20210516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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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전 11:9-12:8</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1"><span>청년이여!</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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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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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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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오늘은 청년주일입니다. 요즘 사회적으로도 가장 힘든 세대가 청년 세대입니다. 청년이 누구입니까? 우리 사회의 2-30대를 가리킵니까? 그렇습니다. 그들이 청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청년에 대한 규정이 달라집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올해 그 연세가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연세는 언제나 영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나이를 자랑할 이는 없습니다. 우리가 만 살이라 하여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6-70세이어도 부모님 앞에서는 철없는 자식인 것과 같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더구나 우리는 우리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삽니다. 주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33세에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 승천하셔서 지금도 영원한 33세 청년으로 살아계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믿고 사는 사람들은 자기의 생물학적 연령과는 상관 없이 늘 청년으로 살아야 합니다. 청년 예수를 모시고 살기 때문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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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잠언서도 그렇습니다만, 전도서도 솔로몬의 말씀입니다. 열왕기상 3장 7절입니다. 솔로몬의 고백입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일국의 왕이 하나님 앞에서 작은 아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60세, 70세 먹은 청년만 있을 뿐 노인은 없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는 출입할 줄 모르는 어린아이일 뿐이고 청년이라 해서 세상을 함부로 살거나 무책임하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청년으로 이해하시겠지 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청년의 책임 또한 무겁다는 것이 성서의 가르침입니다. 본문 11장 9절입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일단 인생의 황금기인 청년의 때를 마음껏 즐기고 기뻐하며 원하는 대로 행하며 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나의 삶을 결산과 심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책임적으로 살라는 뜻입니다. 나는 잊어도 하나님은 절대 잊지 않으시고 심판 때 나의 삶을 재생하시며 엄중히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숙한 청년의 때를 함부로 살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다 행하되 훗날 하나님의 정산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보다 바르고 경건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솔로몬이 모든 시대의 청년들에게 남긴 당부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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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솔로몬이 청년들에게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어린아이일 수밖에 없는 인생에게 남긴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우선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12장 1절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기억하라는 말은 소극적인 표현이 아니라 능동적인 표현입니다. 창조주를 알고 믿으라는 의미입니다. 청년은 부모가 강요하니 습관처럼 교회에 나오지만 적극적으로 주체적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면에서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쯤 주일예배만큼은 참석하지만 그 이상은 허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청년의 때 신앙생활하기 쉽지 않습니다. 청년의 때는 혈기 충천할 때이고, 권위에 반항할 때이고, 여러 가지 유혹과 죄에 쉽게 노출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더욱 절실할 때가 청년의 시기이기도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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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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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청년들 가운데는 젊어서 신앙생활하는 것에 대해 억울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자기 맘대로 살다가 죽기 전에 천국 가는 것이 실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젊어서 예수 믿는 것을 후회하거나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물론 늙어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끄러운 구원입니다. 예비역의 계급은 제대할 때의 계급입니다. 병장으로 제대한 사람은 예비역 병장, 상병으로 제대한 사람은 예비역 상병, 대위로 제대한 사람은 예비역 대위입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잘 한 사람은 천국에 가서도 그만한 신앙의 계급입니다. 천국은 가장 공평한 세계이기에 뿌린 만큼 거두는 세계입니다. 천국에서 누릴 영광은 모두 다릅니다. 천국이 공정하고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계이어서 그렇습니다. 천국은 결코 평준화의 세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자도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것은 지옥이냐 천국이냐의 심판이 아니라 천국에서 어떤 영광을 누릴 것인지에 대한 심판입니다. 바울은 해와 달과 별들의 영광이 다 다르다고 했습니다. 청년의 때에 주님을 만난 이들이야말로 최고의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더욱 경건하게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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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다음은 하나님께 헌신하라고 합니다. 본문 12장 3-7절까지는 우리가 청년의 때를 놓치면 왜 최고의 기회를 상실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나이가 들면 힘이 빠지고 약해져서 하고 싶어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니 청년의 때 열심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젊을 때는 깨닫지 못해서 못하고, 나이 들면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못합니다.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보면, 4-50대가 아니라 30대 초반에 인간 구속이라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에 투신하셨습니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청년의 때가 그만큼 가치 있고 아름답고 복 되기 때문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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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존 칼빈이 그의 불후의 명작 기독교 강요를 쓸 때도 25세 때였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들었을 때도 26세 때였습니다. 우리나라에 건너 온 선교사들도 거의 다 20대 초중반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머리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존재를 다 동원해서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건강할 때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관이나 국회의원들이 이 땅에서는 귀하지만, 천국 가서도 귀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 온갖 특권을 누린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서 받을 보상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훗날 우리가 천국에 가서도 이 땅의 직임과 직함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이 땅에서 자기의 상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서 내세울 것들을 챙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봉사한다고 해서 시급을 지급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상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희생과 헌신은 천국 마일리지에 적립되고 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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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25 -->
<p class="p1"><span>오늘 본문의 결론이자 전도서의 결론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6 -->
<p class="p1"><span>12장 가장 마지막 절인 14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이것이 바로 청년들에게 주는 메시지의 결론이자, 전도서의 결론이며, 우리 인생의 결론입니다. 아무렇게나 함부로 살아도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난다면 어떤 식으로는 최대한 즐기며 사는 것이 실리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결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인 청년의 때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판결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솔로몬의 가르침입니다. 청년의 때라 하여 함부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의 영원한 운명 앞에서 무책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7 -->
<p class="p2"><br></p>
<!-- paragraph:p0028 -->
<p class="p1"><span>부디 하나님의 최후심판을 기억합시다. 누구도 그것을 피해가지 못합니다. 청년의 때라고 하나님이 관대한 잣대를 심판하실 것이라는 기대도 갖지 맙시다. 하나님은 똑같은 기준으로 우리의 모든 행위를 심판하십니다. 부디 창조주를 기억하고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삽시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9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30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31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t1dH_GsqgSo"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