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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네 이름을 위대하게  (삼하 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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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네 이름을 위대하게</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하 7:8-12</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본문은 저 유명한 &lt;다윗 언약&gt;입니다. 즉 성전 건축에 대한 다윗의 소망을 가상히 여기신 하나님이 다윗 왕조에 대해 약속하신 축복의 계시입니다. 여기에는 특히 장차 다윗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13-16절)이 담겨 있어서 더욱 소중한 말씀입니다. &lt;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gt;(9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하나님은 일찍이 아브라함과 언약하실 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창 12:2). 따라서 아브라함과의 언약과 마찬가지로 다윗의 경우도 이게 단지 다윗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언약이 아니란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시 다윗은 이스라엘의 &lt;주권자&gt;로서 전체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위치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언약의 말씀은 다윗 뿐 아니라 그가 통치하는 이스라엘이 열방들로부터 칭송을 받게 될 것이라는 거국적인 축복을 내포하고 있는 말씀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실제 이 예언은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통치기간 동안 상당 부분 성취되었습니다(8장, 대상 20장, 대하 9장).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역시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히 성취되었다(빌 2:9-11)고 봐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후손으로 오셨다는 사실이 다윗의 이름을 더욱 위대하게 빛낸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이 &lt;다윗 언약&gt;이야말로 어두운 밤이 끝나고 마침내 새벽이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lt;다윗 언약&gt;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여호와의 전을 사모하는 심령에게 주어지는 위로와 감동으로 가득 찬 축복의 선언입니다. 이런 &lt;다윗 언약&gt;이 있는 한 인생과 역사에서 새로운 시간의 첫 머리를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늘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다윗처럼 &lt;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gt;(2절)하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 보십시오. 그래서 당신의 가슴이 하나님의 기운으로 가득 차고 사랑의 숨결로 풍성하기를 간절히 빕니다. 그래서 당신도 &lt;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gt;는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듣는 성도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본문 9절과 창 12:2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본문 9절 말씀의 의미를 빌 2:9-11 말씀에 비추어 해석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눅 2:14, 롬 5:1, 골 1:20을 참고로 본문 11절의 &lt;편히 쉬게 하리라&gt;는 말씀을 이해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2"><br></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주님, 다윗의 진정어린 믿음과 여호와의 전을 사모하는 그의 간절함, 자신은 백향목 궁에 살지만 여호와의 궤는 여전히 휘장 가운데 있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던 그 중심을 보사 놀라운 축복을 약속하신 오늘 본문 말씀을 상고해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바로 그의 가계로 오셨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여기서 큰 깨달음과 도전을 얻게 해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