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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므비보셋  (삼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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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므비보셋</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하 4:1-6</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다리 저는 아들 하나가 있었으니 이름은 므비보셋이라...&gt;(4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성경 속 인물 중 우리를 가장 안타깝게 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lt;므비보셋&gt;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다윗을 지극히 위하고 사랑했던 요나단이 죽고 나서 남겨진 어린 므비보셋은 전쟁통에 유모가 안고 도망가다 떨어뜨려 다리를 절게 된 장애인이었습니다. 후에 다윗이 요나단을 생각하며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벽지에서 가난하게 살던 므비보셋을 찾아 가까이에 두고 돌봐 주는데, 특별히 사울의 시종이었던 시바에게 맡겨 그를 돕게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그러나 후에 압살롬의 반역으로 피난길에 나서는 과정에서 시바로 인해 다윗이 므비보셋을 오해하게 됩니다. 결국 압살롬이 반란에 실패하고 다윗이 다시 왕궁으로 돌아와 므비보셋에게 왜 자기를 따라오지 않았느냐고 묻는데, 므비보셋은 시바에게 속아 다윗을 따라나서지 못했다는 설명하지만 다윗의 오해가 해소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그러나 성경은 므비보셋에 관해 이렇게 전합니다. &lt;그는 왕이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의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의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gt;(19:24). 다윗도 결국은 므비보셋의 그런 진심과 시바의 모함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사랑도 유전되는 것일까요? 아버지 요나단이 다윗을 그렇게 아끼고 사랑했던 것처럼 므비보셋도 끝까지 다윗에 대한 진심을 흐트러뜨리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살다보면 다른 사람이 나의 뜻과 마음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나름 여러 가지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겠으나 므비보셋은 결코 요란 떨지 않고, 억울하다며 날뛰지 않고 잠잠히 시간을 두고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 보였고 삶으로 다윗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증명해 보였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확실히 므비보셋은 늘 짠한 안타까움으로 다가오는 인물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lt;이스보셋&gt;을 살해한 사람들은 누굽니까(2, 6절)?</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lt;므비보셋&gt;이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일까요(대상 8:34, 9:40)?</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lt;므비보셋&gt;의 아버지 요나단은 언제, 어느 전투에서 전사했습니까(삼상 31장)?</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2"><br></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주님, 다윗은 사랑하는 친구 요나단과의 약속을 지켜 므비보셋에게 큰 은혜와 사랑을 베풀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장애인 므비보셋은 늘 다윗에게 감사했고, 자기의 아버지처럼 다윗을 사랑하고 신뢰했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오해가 발생하여 서로가 큰 상처를 입는 불행도 겪어야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주님, 저희도 세상을 살아가며 흔히 그런 일을 당합니다. 그럴 때 흥분하여 날뛰기보다 므비보셋처럼 묵묵히 진실을 행하며 살므로 결국은 그 모든 오해가 해소되어 모든 관계가 정상화되고 새로워지는 은혜가 있게 해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