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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210124m]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 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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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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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20210124m</span></span></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내 백성을 위로하라!</span></span></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사 40:1-2</span></span></span></p>

<!-- paragraph:p0004 -->
<p class="p2"> </p>

<!-- paragraph:p0005 -->
<p class="p3"> </p>

<!-- paragraph:p0006 -->
<p class="p4"><span><span>&lt;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span></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4"><span><span>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gt;</span></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2"> </p>

<!-- paragraph:p0009 -->
<p class="p2"> </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지금 이스라엘의 처지는 너무도 비참합니다. 최악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만리타국인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와 노예 살이를 한 지가 한 해 두 해, 10년 20년도 아니고 벌써 반 세기가 훌쩍 넘어 70년이 다돼 갑니다.</span></span></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2"> </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래도 처음에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곧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 오래지 않아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겠지 하며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살았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2"> </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러나 이제는 다 지쳐서 모든 희망을 접고, 그저 자조와 탄식의 나날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우리나라도 분단이 70년을 넘으면서 이산가족 1세대는 이제 거의 다 세상을 떠났잖아요? 당시 이스라엘도 바벨론 포로 1세대는 거의 다 죽고 그 포로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2, 3세대가 대를 이어 노예살이를 하며 절망 속에서 체념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40장 27절입니다. &lt;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gt;. 이것은 당시 그들이 &lt;내 사정을 하나님이 어찌 알며, 내 억울함과 원통함을 하나님이 어떻게 해결해 주랴!&gt;하는 탄식과 깊은 체념 속에서 살았다는 뜻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2"> </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언제 가장 낙담하고 절망합니까? &lt;이제 하나님마저도 나를 버리셨구나, 포기하셨구나&gt;하고 느낄 때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사실 그때가 가장 심각한 순간이고, 가장 큰 위기인데, 이스라엘이 바로 지금 그런 최악의 절망과 회의에 빠져 있다는 겁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2"> </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희망의 메시지가 바로 오늘 이 이사야 40장 말씀입니다. &lt;너는 가서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gt;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위로하라구요?<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2절 상반절을 보면 &lt;마음에 가 닿도록!&gt;<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냥 형식적으로, 건성으로 하지 말고 정말 가슴에 닿도록 진정성 있게, 설득력 있게 위로하고 격려해서 그들로 하여금 용기를 갖게 하라고 하셨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2"> </p>

<!--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자, 그럼 어떤 말로, 어떤 메시지로 그들의 가슴에 가 닿을 수 있는 위로를 하라고 하셨는지 한 번 짚어 보겠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25 -->
<p class="p2"> </p>

<!-- paragraph:p0026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I. 우선 &lt;노역의 때, 복역의 때가 끝났다&gt;고 외치라고 하셨습니다. 2절 하반절입니다. &lt;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gt;.<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27 -->
<p class="p2"> </p>

<!-- paragraph:p0028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lt;노역&gt;이란 노예로서의 혹독한 강제노동, 부역을 뜻하는데 전에 개역성경에서는 이걸 &lt;복역&gt;이라고 했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29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lt;복역의 때가 끝났다!&gt; 그랬습니다. 포로살이, 노예살이가 끝났다는 뜻입니다. 감옥에서 평생을 보내야 하는 어떤 무기수가 특별사면으로 곧 석방될 거라는 통보를 받는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아마 세상에서 그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을 겁니다. 지금 하나님이 &lt;내 백성을 위로하라&gt;며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도 바로 그런 겁니다. &lt;네 포로로서의 노역이 끝났다, 노예로서의 오랜 복역이 이제 끝났다!&gt;는 겁니다.</span></span></span></p>

<!-- paragraph:p0030 -->
<p class="p2"> </p>

<!-- paragraph:p0031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몸도 마음도, 영혼도 만신창이가 된 당시 이스라엘에게는 이 말씀보다 더 위로가 되고 더 큰 희망이 되는 메시지는 아마 다시 없었을 겁니다. 꼼짝없이 그 포로지에서, 그 유배지에서 죽을 줄 알았는데 이제 곧 그 모진 노역에서 해방되어 고향으로, 꿈에도 그리던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겠습니까?<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32 -->
<p class="p2"> </p>

<!-- paragraph:p0033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여러분, 주님이 이 2021년 새해 벽두인 오늘, &lt;내 백성을 위로하라&gt;며 주신 말씀도 바로 이겁니다. 이제 &lt;복역이 끝났다&gt;는 겁니다. 고된 &lt;노역이 끝나고, 부역이 끝났다!&gt;는 겁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34 -->
<p class="p2"> </p>

<!-- paragraph:p0035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저는 이게 우선 &lt;코로나19&gt;로부터의 해방을 뜻하고, 또 코로나로 인해 불어닥친 경제 대환난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사면이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그동안 얼마나 절망하시며 좌절하셨습니까?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내 사정만큼은 하나님께 숨겨졌고, 내 기도, 내 원통함만큼은 하나님이 안 들어주신다며 얼마나 자주 하나님을 원망하며 좌절하셨습니까? 얼마나 자주 포기하고 체념하셨습니까?<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36 -->
<p class="p2"> </p>

<!-- paragraph:p0037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우리는 다 개인적으로도 그 뭔가에 꽁꽁 묶여 있어서 오랫동안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는 과제들이 있습니다. 건강 때문에 힘들어 하며 참 자유함을 못 누리시는 분들도 있잖습니까? 우리 교회의 숙원도 마찬가집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38 -->
<p class="p2"> </p>

<!-- paragraph:p0039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런데 주님이 오늘 우리를 위로하사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lt;그 오랜 복역의 때, 이제 지칠 대로 지친 그 노역의 때가 끝나고, 지긋지긋한 포로생활이 다 끝나고 이제 곧 예루살렘으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gt;고 하십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40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군인들은 제대 말년이 되면 하루하루가 초조하지요. 그러다가 특명이 내려오면 좋아 죽습니다. 이제 복무가, 복역이 다 끝났다는 공식선언이니까 그렇게도 좋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제 해방이고, 자유고, 집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잖습니까?</span></span></span></p>

<!-- paragraph:p0041 -->
<p class="p2"> </p>

<!-- paragraph:p0042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여러분, 오늘 이 말씀, 이 선언을 다 내게 주신 말씀으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위로와 희망선언으로 &lt;아멘!&gt; 하며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뭔가 꽁꽁 묶인 것을 풀어야 하고, 꽉 막힌 것을 툭 터야 하고, 지금 나를 옥죄고 있는 그 무엇으로부터 반드시 자유하고 해방해야 할 간절한 바람과 소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오늘 이 말씀을 다 내게 주신 말씀으로 확신하시며 기대를 가지시고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오늘 우리를 위로하신 대로, 오늘 주신 이 메시지대로 모든 노역과 복역이 끝나고, 자유와 해방과 회복과 치유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43 -->
<p class="p2"> </p>

<!-- paragraph:p0044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II. 다음은 또 &lt;내 백성을 어떻게 위로하라&gt;고 하셨습니까?</span></span></span></p>

<!-- paragraph:p0045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lt;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gt;하고 외치라고 하셨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46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이 40:6 이하입니다. &lt;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gt;</span></span></span></p>

<!-- paragraph:p0047 -->
<p class="p2"> </p>

<!-- paragraph:p0048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여러분, 이 세상의 모든 것, 모든 육체는 다 풀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49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절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광, 영화라는 것도 실은 다 그 풀의 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마르고 시듭니다. 그 어떤 것도 결코 오래 가지 못하고 영원하지 않습니다. 돌아서면 다 마르고 시들고 떨어집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50 -->
<p class="p2"> </p>

<!-- paragraph:p0051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런데 이 세상에서 마르지 않고, 시들지 않고, 떨어지지 않는 게 딱 하나가 있다고 합니다. 영원한 게 딱 하나가 있다고 합니다. 그게 뭐라구요? &lt;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gt;</span></span></span></p>

<!-- paragraph:p0052 -->
<p class="p2"> </p>

<!-- paragraph:p0053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여러분, 누구도,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서는 그게 아무리 아름답고, 그럴 듯해 보여도 순식간에 시들고 떨어지는 풀이고, 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만은 결코 시들지 않고 떨어지지 않는 영원한 진리요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기 때문에<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시들지 않고, 생명이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풀과 같고 꽃과 같은 이 세상이나 육체가 아니라 영원히 시들거나 떨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에 의지해 살면 우리도 절대 시들거나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54 -->
<p class="p2"> </p>

<!-- paragraph:p0055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렇다면 세상은 다 풀이고 꽃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왜 시들거나 떨어지지 않고 영원할까요? 말씀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이나 육체들처럼 시들거나 떨어지지 않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도 절대 시들거나 떨어지지 않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살아 있는 겁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56 -->
<p class="p2"> </p>

<!-- paragraph:p0057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여러분, 신약 성경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구약 성경은 지금으로부터 3천 5백 년 전에 기록된 화석화된 고전이라고 치부하지 마십시오. 그건 큰 오산입니다. 말씀은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그 무엇이 아니라 말씀에 의지하고 우리 안에 말씀이 풍성해야 우리의 생명이 고갈되지 않고, 우리의 삶이 보다 풍성해진다는 겁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58 -->
<p class="p2"> </p>

<!-- paragraph:p0059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래서 시편 1편은 &lt;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라&gt;고 했습니다.</span></span></span></p>

<!-- paragraph:p0060 -->
<p class="p2"> </p>

<!-- paragraph:p0061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여러분, 올해는 더욱 말씀을 붙잡고 사십시오. 다른 것 붙잡아 봐야, 다른 것 따라가 봐야 다 풀이고, 기껏 꽃입니다. 그러나 풀은 마르고 꽃은 곧 시듦니다. 꽃보다 말씀입니다. 말씀만이 영원합니다. 말씀만이 우리를 늘 청정하게 하고, 형통하게 합니다. 말씀만이 살아 있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62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말씀이 빈곤하면 우리 삶이 빈곤해지고, 말씀이 풍성하면 우리 삶이 풍성해집니다. 말씀이 곧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곧 우리 영의 참된 양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63 -->
<p class="p2"> </p>

<!-- paragraph:p0064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여러분, 새해에는 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시고, 말씀을 통해 큰 힘을 얻으시고, 말씀으로 힐링하시고, 말씀을 통해 삶의 진정한 활력을 제공받으시기 바랍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65 -->
<p class="p2"> </p>

<!-- paragraph:p0066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III. 이제 이사야를 통해 주신 마지막 위로의 말씀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67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게 뭐라구요? &lt;새 힘을 주시겠다&gt;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68 -->
<p class="p2"> </p>

<!-- paragraph:p0069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28절 이하입니다. &lt;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 하리로다&gt;</span></span></span></p>

<!-- paragraph:p0070 -->
<p class="p2"> </p>

<!-- paragraph:p0071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간 바벨론에서 복무하고 노역하느라<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지치고 탈진하고 다 방전이 됐다 해도, 모든 기운을 다 소진했다 해도 이 세상을 땅 끝까지 다 창조하시고도 전혀 피곤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이 그 무한하신 에너지를 충전해 주시면 누구나 반드시 되살아나게 돼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엿새 동안 이 세상을 지으시고, 이레째는 쉬셨다고 했지요?</span></span></span></p>

<!-- paragraph:p0072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게 바로 지금 우리가 지키는 주일의 전신인 안식일의 기원입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73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렇다면 하나님이 왜 이레째 쉬셨을까요? 엿새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느라 힘들고 피곤하셔서 쉬셨습니까? 아닙니다. 더 이상 창조하실 게 없으셔서 쉬신 겁니다. 엿새 동안 이 세상을 완전하게, 완벽하게 다 창조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창조하실 게 없어서 쉬신 거지 피곤하셔서 쉬신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피곤을 모르는 힘, 그 자체시고 무궁하고 영원한 힘의 원천이십니다. 지금도 이 우주는 살아 있지 않습니까? 지금도 역사는 계속되고 있잖습니까? 하나님의 힘으로 계속 가동되고, 역동하고 있는 겁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74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그런데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이 우주를 운용하고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기를 받는데 다시 소생하지 못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야말로 달음질해도 피곤치 않고, 걸어가도 곤비치 않고, 어린 소년이 피곤해 하고, 젊은 장정이 지쳐 쓰러질지라도 하나님의 새 힘을 받은 자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힘의 원천이시고, 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무한한 에너지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으면 누구나 다 새로워 집니다. 다윗은 늘 그렇게 고백하고 찬양했습니다. 시편 18편입니다. &lt;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피할 바위, 나의 방패,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gt;<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75 -->
<p class="p2"> </p>

<!-- paragraph:p0076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지금 우리는 다 너무 지쳐있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77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다 기운이 너무 고갈됐습니다. 새해 첫 달인데도 지난 해 피곤이 그대로 이월돼 다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쓰러질 듯 위태위태합니다. 이런 우리를 향해 주님이 오늘 &lt;내가 새 힘을 주겠다&gt;고 하십니다. 꼭 약속하신 하나님의 이 기운을 새롭게 충전하십시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78 -->
<p class="p2"> </p>

<!-- paragraph:p0079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아무리 좋고 비싼 전기차라도 다 방전이 되면 더 이상 굴러가지 않습니다. 새 힘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 충전해야 합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기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절대 쓰러지지 않고 독수리가 날개치며 하늘로 치솟듯이 그렇게 새롭게 도약하고 비상하며 새 출발할 수 있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80 -->
<p class="p2"> </p>

<!-- paragraph:p0081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어떤 능력 있는 사람이 내게 힘을 실어주거나 뒷배를 봐줘도 하루아침에 일어서고 출세도 하고 승승장구하잖습니까? 하물며 하나님이시겠습니까? 하나님이 내게 새 힘을 공급해주시는데 내가 비약하고 도약하지 못하겠습니까?<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82 -->
<p class="p2"> </p>

<!-- paragraph:p0083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사실 남자들에게는 다 힘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쌔기를 바라고, 또 아무리 걸어도, 아무리 뛰어도 피곤하거나 지칠 줄 모르는 그런 힘에 대한 욕구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왕년에 역기 한 번 만들어 본 사람도 없고, 아령 한 번 안 해본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다 작심삼일로 끝나지요.<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84 -->
<p class="p2"> </p>

<!-- paragraph:p0085 -->
<p class="p1"><span><span><span class="s1">부디 오늘 우리를 위로하시며 힘의 충전을 약속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꼭 새 힘을<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받으십시오. 하나님의 새 기운으로 충만하십시오. 그래서 2021년 이 새해에는 정말 걸어가셔도 피곤하지 않고, 달음박질해도 지치지 않고, 이 혼란한 코로나 정국을 오히려 역이용하여 독수리처럼 하늘 높이 비상하는 복된 성도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p>

<!-- paragraph:p0086 -->
<p class="p1"> </p>

<!-- paragraph:p0087 -->
<p class="p1"> </p>

<!-- paragraph:p0088 -->
<p class="p1"> </p>
<!-- paragraph:p0089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MywgscGf7L0"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