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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210103m신년주일] 너를 지명하여 불렀노라 (사 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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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strong><span><a href="http://thegreen.or.kr/files/attach/images/59/674/058/61b6e4ea0960378412b1b0188b0c9fff.jpg" class="image-placeholder">20210103.jpg</a>
</span></strong></span></p>
<!-- paragraph:p0002 -->
<p><strong><br></strong></p>
<strong>
<br></strong><!-- paragraph:p0003 -->
<p></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strong><span><br></span></strong></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strong><span>가정예배 기도문</span></strong></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주님, 2021년 신년주일 아침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저희들 이 새해 첫 주일에도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각 가정에서 주님을 경배합니다. 신령과 진정을 다해 산제사 드릴 수 있도록 예배의 영, 기도의 영이신 성령으로 함께 해 주시옵소서. 아니, 오늘 뿐 아니라 연말 송년주일까지 52주를 언제나 거룩하게 지키며 매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무엇보다 이 &lt;코로나19&gt; 상황이 하루 속히 종식되어 구별된 성소인 교회 현장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오늘도 환자들을 찾아가사 안수해 주시고, 가정예배 조차 드리기가 여의치 않은 성도들을 기억하사 위로하시며 그 모든 사정을 주님이 친히 주관해 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주님, 여전히 힘들고 어렵기만 한 이 새해 벽두 저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시고, 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하사 항상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에 대한 간절한 바람과 기대로 승리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언제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를 찾아 하늘의 만복을 베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br></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br></span></p>
<!-- paragraph:p0019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ff3QrUTkwNU" title="미디어 원본"></a></span>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br></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br></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20210103m</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너를 지명하여 불렀노라</span></p>
<!--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사 43:1-7</span></p>
<!-- paragraph:p0025 -->
<p class="p2"><br></p>
<!-- paragraph:p0026 -->
<p class="p1"><span>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span></p>
<!-- paragraph:p0027 -->
<p class="p2"><br></p>
<!-- paragraph:p0028 -->
<p class="p2"><br></p>
<!-- paragraph:p0029 -->
<p class="p1"><span>1절을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30 -->
<p class="p1"><span>하나님이 &lt;야곱아&gt; &lt;이스라엘아&gt; 하시며 콕콕 찍어서 부르십니다. 이게 지명하여 부르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체로 부르시지 않고 이렇게 우리 각자의 이름을 호명하시며 항상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일대일로 상대하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1 -->
<p class="p2"><br></p>
<!-- paragraph:p0032 -->
<p class="p1"><span>오늘도 여기 &lt;야곱&gt;과 &lt;이스라엘&gt;에 여러분의 이름을 대입하시면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 여러분 각자에게 맞춤형으로 주신 새해 메시지가 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3 -->
<p class="p2"><br></p>
<!-- paragraph:p0034 -->
<p class="p1"><span>여러분, 우리는 다 어쩌다, 혹은 실수로, 우연히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용의주도하신 뜻과 계획에 의해 다 개인적으로 지명을 받아 딸이 되고, 아들이 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인정하든 않든 그건 사실이고 진실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5 -->
<p class="p2"><br></p>
<!-- paragraph:p0036 -->
<p class="p1"><span>&lt;야곱아,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gt;</span></p>
<!-- paragraph:p0037 -->
<p class="p1"><span>우리는 누가 뭐래도 다 이렇게 지명을 받아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자녀들이 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챙기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므로 &lt;두려워하지 말라!&gt;는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38 -->
<p class="p2"><br></p>
<!-- paragraph:p0039 -->
<p class="p1"><span>지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성경구절이 바로 &lt;두려워하지 말라!&gt;는 이사야 41:10 말씀이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오늘 본문도 역시 &lt;두려워하지 말라&gt;고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0 -->
<p class="p2"><br></p>
<!-- paragraph:p0041 -->
<p class="p1"><span>내가 너를 지명하여 내 소유로 삼은 이상 내가 관리할 테니, 내가 보호하고 지킬 테니 더는 &lt;두려워하지 말라&gt;는 겁니다. &lt;두려워하지 말라&gt;는 말씀이 1절에도 나오고 5절에도 나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2 -->
<p class="p2"><br></p>
<!-- paragraph:p0043 -->
<p class="p1"><span>사실 우리는 지난 해도 한 해를 꼬박 &lt;두려움&gt; 속에서 살았습니다. &lt;코로나19&gt;의 위협 앞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누구를 만나거나 카페나 식당도 제대로 드나들지 못하며 지냈습니다. 해를 넘긴 지금도 마찬가집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4 -->
<p class="p2"><br></p>
<!-- paragraph:p0045 -->
<p class="p1"><span>그러나 여러분, 조심하시고 경계하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것은 맞지만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십시오. 하나님이 우리 하나 하나의 이름을 부르시며 &lt;너는 내 것이니 내가 지키겠다, 내가 챙기겠다, 내가 보호하겠다, 내가 인도하겠다&gt;고 하십니다. 그것도 막연하게, 공허하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아주 구체적으로, 역사적으로 천명하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6 -->
<p class="p2"><br></p>
<!-- paragraph:p0047 -->
<p class="p1"><span>2절을 보십시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48 -->
<p class="p1"><span>&lt;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gt;</span></p>
<!-- paragraph:p0049 -->
<p class="p2"><br></p>
<!-- paragraph:p0050 -->
<p class="p1"><span>그렇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우리 앞에는 수많은 시련의 강이 놓여 있고, 숱한 불 시험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장은 모진 &lt;코로나19&gt;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또 민생고라는 절박한 불 시련도 통과해야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1 -->
<p class="p2"><br></p>
<!-- paragraph:p0052 -->
<p class="p1"><span>하나님은 올해 우리 앞에 아무런 시련의 강도 없다고 하시지 않고, 있지만 그 거센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하게 하겠다, 그 성난 물결이 너희 가정을, 너희 생업을 삼키지 못하도록 내가 지키겠다고 하십니다. 또 혹독한 불 시험이 없을 거라고 하시지 않고, 당연히 있겠지만 그 시련의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도록 보호하겠다고 하시며 &lt;두려워하지 말라!&gt;고 하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3 -->
<p class="p2"><br></p>
<!-- paragraph:p0054 -->
<p class="p1"><span>과거 이스라엘 백성들도 바다를 건너고 강을 건넜습니다. 홍해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홍수로 수위가 가장 높을 때, 요단을 건넜습니다. 그러나 누구 한 사람 익사하거나 수장된 사람은 없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5 -->
<p class="p2"><br></p>
<!-- paragraph:p0056 -->
<p class="p1"><span>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바벨론 포로시절 우상 앞에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칠 배나 더 뜨겁게 한 풀무불에 던져졌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됐습니까? 털끝 하나 상하지 않고 세 사람 모두 되살아 나오지 않았습니까? 분명히 세 사람을 풀무불에 던져 넣었는데 네 사람이 불 속을 거닐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한 사람은 누구였다구요?</span></p>
<!-- paragraph:p0057 -->
<p class="p2"><br></p>
<!-- paragraph:p0058 -->
<p class="p1"><span>오늘 본문에서 &lt;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게 하리라&gt;고 하신 주님이셨습니다. 주님이 그 풀무불 속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지키신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59 -->
<p class="p2"><br></p>
<!-- paragraph:p0060 -->
<p class="p1"><span>또 한 번은 다니엘이 날마다 예루살렘 쪽으로 향한 창을 열어 놓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죄목으로 굶주린 사자굴에 던져졌습니다. 이튿날 다니엘을 총애하던 왕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사자굴 앞에서 다니엘을 불러 봅니다. &lt;다니엘아!&gt; 어떻게 됐습니까?</span></p>
<!-- paragraph:p0061 -->
<p class="p2"><br></p>
<!-- paragraph:p0062 -->
<p class="p1"><span>기적 같이 사자굴 속에서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lt;왕이여, 제가 여기 살아 있나이다. 제가 섬기는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사 저 굶주린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나이다!&gt;</span></p>
<!-- paragraph:p0063 -->
<p class="p2"><br></p>
<!-- paragraph:p0064 -->
<p class="p1"><span>여러분, 올 한 해 하나님이 우리를, 주님이 지명하여 부르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렇게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비록 우리 앞에 &lt;코로나의 강&gt;이 있고, 생활고라는 극심한 &lt;시련의 불&gt;이 있다 할지라도 결코 두려워하거나 겁먹지 말고 더욱 담대하라는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65 -->
<p class="p2"><br></p>
<!-- paragraph:p0066 -->
<p class="p1"><span>또 뭐라고 하셨습니까? 6절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67 -->
<p class="p1"><span>&lt;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gt;</span></p>
<!-- paragraph:p0068 -->
<p class="p2"><br></p>
<!-- paragraph:p0069 -->
<p class="p1"><span>이 말씀은 난리 통에, 환난 중에 잃어버린 내 자녀며 나를 떠난 형제며 이웃들을 다 되찾게 하시겠다, 잃어버린 내 재산이며 명예며 지위를 다 회복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lt;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gt; 또 5절에서는 &lt;동쪽에서 오게 하고, 서쪽에서부터 모으겠다&gt;고도 하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70 -->
<p class="p2"><br></p>
<!-- paragraph:p0071 -->
<p class="p1"><span>그렇습니다. 우리는 지난 해 여러 가지로 많은 것을 잃었고, 또 막급한 손실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웃들이며 같이 신앙생활을 하던 성도들 간에도 물리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이 소원해진 게 사실입니다.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예배가 인간관계, 교우관계 마저도 그렇게 거리를 벌려놓은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72 -->
<p class="p2"><br></p>
<!-- paragraph:p0073 -->
<p class="p1"><span>그런데 주님이 새해에는 그런 모든 멀어진 관계를 다 회복시키시고, 떠난 자들을 다 되찾게 하시고,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다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74 -->
<p class="p2"><br></p>
<!-- paragraph:p0075 -->
<p class="p1"><span>여러분들은 뭘 잃으셨나요? 혹 건강을 잃으셨습니까? 적지 않은 경제적 피해를 당하셨습니까? 사람을 잃으셨습니까? 직장을 잃고, 사업을 잃고, 명예를 잃으셨습니까? 그 모든 걸 되찾고 반드시 회복하게 하시겠다는 오늘의 이 약속을 믿으시고 꼭 아멘으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새해가 전화위복의 해가 되어 오히려 더 풍성하고 건강하고 또 밝은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76 -->
<p class="p2"><br></p>
<!-- paragraph:p0077 -->
<p class="p1"><span>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꼭 하나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우리를 위하시고 지키시고 축복하시는 이유, 그 근거가 뭐냐는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78 -->
<p class="p2"><br></p>
<!-- paragraph:p0079 -->
<p class="p1"><span>여러분, 사실 우리는 늘 자신을 굉장히 과소평가합니다. 늘 자기 자신을 평가절하 하는 습성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그렇게 보시지 않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80 -->
<p class="p2"><br></p>
<!-- paragraph:p0081 -->
<p class="p1"><span>본문 4절 상반절을 보면 &lt;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다&gt;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째서 우리를 그렇게 보배롭고 존귀하게 보실까요?</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82 -->
<p class="p2"><br></p>
<!-- paragraph:p0083 -->
<p class="p1"><span>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사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기 위해 실로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공짜가 아니라 값 비싼 몸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84 -->
<p class="p2"><br></p>
<!-- paragraph:p0085 -->
<p class="p1"><span>3절을 보십시오. &lt;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gt;</span></p>
<!-- paragraph:p0086 -->
<p class="p1"><span>여기 &lt;속량물&gt;이란 노예시장에 나온 남의 노예를 내 노예로 삼기 위해 지불하는 몸값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기 위해 당대 최고의 강국이었던 &lt;애굽&gt;을 주시고, 그것도 모자라 구스와 스바까지 지불하셨다고 합니다. &lt;구스&gt;는 지금의 에티오피아, &lt;스바&gt;는 예멘입니다. 당시에는 이들 나라들이 다 부국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87 -->
<p class="p2"><br></p>
<!-- paragraph:p0088 -->
<p class="p1"><span>요즈음 몸값이 가장 비싼 사람들이 누굽니까? 운동선수들이지요. 손흥민, 류현진 같은 축구선수, 야구선수들의 몸값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89 -->
<p class="p2"><br></p>
<!-- paragraph:p0090 -->
<p class="p1"><span>그런데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실은 우리가 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축구선수, 야구선수들의 몸값이 제 아무리 비싸다 해도 나라 하나를 통째 주고 사기야 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실제 우리를 그 이상의 대가를 지불하시며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91 -->
<p class="p2"><br></p>
<!-- paragraph:p0092 -->
<p class="p1"><span>그건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해 이 세상 모든 나라를 다 준다 해도 절대 바꿀 수 없는 당신의 독생자를 바치셨습니다. 주님의 피를 그 대가로 지불하셨습니다. 이래도 과장이고 허풍입니까?</span></p>
<!-- paragraph:p0093 -->
<p class="p2"><br></p>
<!-- paragraph:p0094 -->
<p class="p1"><span>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당신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투자 됐기 때문에 하나님께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각하고 평가하는 이상으로 다 소중하고 보배로운 존재들이라는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95 -->
<p class="p2"><br></p>
<!-- paragraph:p0096 -->
<p class="p1"><span>이 새해에도 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나 불 가운데로 지날 때, 침몰하지 못하도록, 또 불꽃이 사르지 못하도록 반드시 지켜야 할 값진 존재들이라는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97 -->
<p class="p2"><br></p>
<!-- paragraph:p0098 -->
<p class="p1"><span>따라서 해가 바뀌었지만, 새해를 맞았지만 여전히 세상은 불확실하고, 불안정하다고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담대하십시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99 -->
<p class="p1"><span>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시며 &lt;너는 내 것이라&gt;고 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지키사 그 어떤 험악한 물도, 그 어떠한 혹독한 불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해 주실 것을 확신하십시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100 -->
<p class="p2"><br></p>
<!-- paragraph:p0101 -->
<p class="p1"><span>그래서 이 2021년 새해에도 필히 승리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102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103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104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ikfqZDbJyQt1bvZoEhpCVbv7W4KkVPp_BBqJzfcIYMk6WRQ/viewform?embedded=true" title="미디어 원본"></a>로드 중…</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