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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그일라 사람들  (삼상 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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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그일라 사람들</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상 23:11-18</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gt;(12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급히 와서 블레셋 군대를 진멸하고 그일라를 구원하여 줬건만 그일라 사람들은 사울의 후한을 두려워하여 결국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사울에게 넘길 것이라는 겁니다. 그일라 사람들의 배은망덕과 이기적인 인간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하나님은 다윗의 물음에 반드시 사울이 군대를 이끌고 그일라로 내려 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1절). 결국 다윗은 위기에 처한 그일라를 구하고도 더 이상 그 곳에 머물지 못하고 &lt;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다&gt;(13절)고 했습니다. &lt;다윗의 사람&gt;이 처음 그가 아둘람 굴로 피신했을 때는 4백 명이었는데 그새 약 2백 명이 더 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병력은 사울의 군대에 비하면 지극히 보잘것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다윗이 자기의 사람들을 데리고 &lt;갈 수 있는 곳으로 갔다는 것&gt;은 특별한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했다는 뜻입니다.</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2"><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lt;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gt;(14절).</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경건한 성도의 진정한 보호자이십니다(시 31:20, 46:1, 145:20). 당신의 백성들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십니다(시 17:8). 따라서 하나님의 허락하심 없이는 누구도 미물의 참새 한 마리의 생명조차도 해치지 못합니다(마 10:29-31).</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뿐만 아니라 요나단도 몰래 다윗을 찾아와 위로하며 격려했습니다. &lt;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gt;(17절). 다윗의 왕권에 대한 요나단의 진심어린 인정과 보장이었습니다. 실로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과는 다른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살벌한 와중에도 수풀로 다윗을 찾아와 우정과 언약을 거듭 확인하고 가는 모습을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lt;그일라 사람들&gt;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적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끊임없이 하나님께 묻는 다윗의 기도생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2, 4, 10-12절)?</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본문 17절을 읽고 당신의 소감을 적어 보십시오.</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2"><br></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주님, 다윗이 자기의 사람들을 데리고 가 그일라 사람들을 보호하고 블레셋 군대를 무찔러 성을 구원하였지만 그들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지키거나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의 소재를 찾아 그 광야 수풀까지 찾아 왔고 무한히 다윗을 위로하며 &lt;너야말로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gt;고 격려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다시 한 번 요나단의 아름다운 우정과 겸허함에 고개를 숙이며 그의 믿음을 본받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2"><b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