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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다윗과 함께 계심  (삼상 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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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다윗과 함께 계심</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상 18:22-30</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것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gt;(25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사울은 자신의 정적이 된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을 빌려 죽이기 위해 나름 주도면밀한 계략을 세웠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그 음흉한 계책에도 불구하고 &lt;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겨&gt;(26절) 그 일을 친히 수행했다고 합니다. &lt;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다&gt;(27절)고 합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기를 기대한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오히려 자기가 요구한 수의 갑절이나 더 부응하는 용맹을 떨침으로써 사울로서도 공개적인 약속을 어길 수 없어 딸 미갈을 다윗에게 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그런데 본문은 이게 다 &lt;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gt;(28절)으로써 가능했던 결과들이었다고 지적합니다. 심지어는 사울조차도 그 사실을 두 눈으로 &lt;보고 알았다&gt;(28절)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사울은 다윗을 잡기 위한 올무로 이용하려 했던 딸 미갈 마저도 다윗을 사랑하는 것을 보고 더욱 경악했고, 그로인해 &lt;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gt;(29절)고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그러나 사울이 그렇게 다윗을 미워하고 경계하고 해치기 위해 계략을 꾸미면 꾸밀수록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lt;더욱 지혜롭게 행하매 이미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gt;(30절)고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이렇듯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는 어떤 위기나 역경을 만나도 도리어 하나님의 역사로 전화위복을 맞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사울의 계속되는 살해 음모와 계략 때문에 결국 정처없는 도피 생활이 불가피하게 됩니다.</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사울이 다윗에게 블레셋 사람의 포피 백 개를 원한(25절) 진정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사울이 다윗을 왜 그토록 두려워하였을까요(29절)?</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사울이 다윗의 아내로 준 미갈을 후에 다시 누구에게 주었습니까(25:44)?</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2"><br></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주님,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다윗의 만사는 형통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왕의 사위도 됐고, 사울 왕이 제시한 조건도 넉넉히 충족시켰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미갈 조차 다윗을 사랑했다고 했고, 사울의 어떤 신하보다 다윗이 더 지혜롭게 행해 그의 이름이 널리 귀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사울은 다윗을 잡기 위해 이런 저런 올무를 놓았으나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오히려 전화위복의 은혜를 누렸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저희로 하여금 다윗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의 축복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하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