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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울이 다윗을 두려워하다  (삼상 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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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ered_at": "2020-10-16T2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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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사울이 다윗을 두려워하다</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상 18:10-21</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정신없이 떠들어 대므로 ...&gt;(10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lt;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gt;(12절).</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사울이 다윗을 향해 창을 던졌고 다윗은 그 사울의 창을 두 차례나 피했다고도 합니다(11절). 사울이 다윗의 존재를 두려워하기 시작한 겁니다. 단순한 시기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존재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을 두려워한 것은 하나님이 자신을 떠나 다윗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시고 다윗을 새로운 왕으로 택하셨다는 사실을 인식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사 만사형통한 다윗을 볼 때마다 큰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던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따라서 그는 그게 부질없음을 알면서도 강력한 악령의 역사로 다윗을 향해 창을 던지기까지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뿐만 아니라 다윗을 천부장으로 삼아 위험한 일선 지휘관으로 배치하여 목숨을 잃게 되기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lt;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했다&gt;(14절)고 합니다. 또 그러면 그럴수록 사울은 다윗을 더 두려워했고, &lt;온 이스라엘은 다윗을 더욱 사랑하였다&gt;(16절)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그 비결을 &lt;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라&gt;(14절)고 말씀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사울의 악의는 계속됩니다. &lt;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gt;(21절)며 끊임없이 계략을 꾸며 다윗을 해치려 합니다. 여기 &lt;올무&gt;란 &lt;함정에 빠뜨리다&gt; &lt;덫을 놓다&gt;는 뜻의 &lt;야코쉬&gt;에서 파생한 단어인 &lt;모케쉬&gt;로 짐승을 잡는 &lt;올가미&gt;, 코를 꿰는 &lt;갈고리&gt;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자신의 딸까지 이용해 다윗을 갈고리에 꿰려는 사울의 잔혹함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놓은 올무에 자신이 걸립니다.</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사울의 맏딸은 누구입니까(17절)?</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본문 17절에서 사울이 말한 &lt;여호와의 싸움&gt;이란 무엇을 뜻할까요?</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사울이 다윗을 두려워하며 해치려한 이유는 무엇일까요?</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2"><br></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주님, 여전히 사울은 악령이 지배했고, 다윗은 여호와의 영이 역사하시므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고, 백성들의 사랑을 받고 만사가 형통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또 그럴수록 사울의 다윗 시기는 극에 달해 그를 두려워하면서도 여전히 해치기 위해 창을 던졌고, 적에게 죽기를 바라며 최전선에 배치했고, 또 올무가 되게 하기 위해 자신의 딸 미갈과 결혼하게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그러나 여호와의 영의 감동 속에 사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함정에 빠뜨릴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다윗의 삶과 생애를 통해 저희로 하여금 성령 충만한 자의 축복을 깊이 깨닫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