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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세 가지 상급  (삼상 17: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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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세 가지 상급</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상 17:22-30</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gt;(25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골리앗 앞에서 이스라엘 군대는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습니다. &lt;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gt;(24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울 왕이 골리앗을 상대해 그를 죽이는 자에게는 세 가지 상급을 주겠다며 큰 보상을 내 건 것입니다.</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① &lt;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gt; 막대한 현상금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고대 군주국가에서는 흔히 왕이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고 왕권을 지키기 위해 신하들의 충성에 대한 보상을 실시했습니다. 큰 재물을 약속함으로써 사기를 북돋우려는 것입니다(수 15:16, 삿 1:12, 삼하 18:11, 대상 11:6).</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② &lt;그의 딸을 주고&gt; 결국 이 사건으로 사울의 둘째 딸 &lt;미갈&gt;이 다윗에게 주어져 졸지에 다윗이 왕의 사위가 됩니다(18:20-27).</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③ &lt;아버지의 집 세금을 면제&gt; 이것은 금전적인 세금 납부 면제 뿐 아니라 당시 사회에서는 잦았던 부역까지도 면제해 준다는 의미였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물론 다윗은 이런 영달이나 공명심 때문이 아니라 오직 골리앗에게 당하고 있는 민족적 치욕과 하나님에 대한 모독을 응징하기 위해 의분을 발한 것입니다. &lt; ...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gt;(26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그렇습니다. 다윗에게는 &lt;살아계신 하나님&gt;에 대한 투철한 믿음이 있었고, 또 충천했던 그의 용기는 터무니없는 만용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한 담력과 확신의 산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맏형 엘리압은 노발대발하며 다윗의 그 용기를 이기적인 교만과 사악함으로 격하시키고 있습니다. &lt;...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gt;(28절). 다윗의 거룩한 열정과 의분을 맹비난하며 책망하고 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그러나 다윗은 &lt;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gt;(29절)하며 골리앗으로 인해 빚어진 이스라엘의 위기 상황을 목격하며 강렬한 영적 충동과 어떤 뜨거운 소명감을 느끼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사울의 첫째 딸의 이름은(14:49)?</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다윗이 말한 &lt;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gt;(26절)이란 무슨 뜻일까요?</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다윗이 사용한 &lt;살아계시는 하나님&gt;(26절)이란 칭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2"><br></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주님, 다윗은 결코 현상금이나 보상 따위로 골리앗과 맞서려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골리앗의 하나님 모욕과 이스라엘 군대에 대한 조롱이 견딜 수 없어 거룩한 분노와 의분에 불타올랐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무기력하고 극도로 침체된 이스라엘 군대도 일깨우고 싶었을 것이옵니다. 주님, 오늘 저희에게도 다윗과 같은 용기와 담력과 선한 의분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영광과 그 뜻을 이루는 일에 누구보다 솔선하여 담대하게 나설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