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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벧세메스로  (삼상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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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벧세메스로</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상 6:1-9</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블레셋 사람들은 &lt;여호와의 언약궤&gt;로 말미암아 자신들에게 지금 엄청난 재앙이 닥쳤다고 생각하고 이를 정치적인 방법이 아닌 종교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교의 제사장이며 복술자들을 불러 &lt;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gt;(2절)며 긴급하게 자문을 구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lt;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gt;(3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lt;속건제&gt;란 하나님의 성물이나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죄를 범했을 경우 그 죄를 속함 받기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혹은 예물을 가리킵니다(레 5:14-16).</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따라서 여기 블레셋 사람들이 모세의 율법에서 말씀하는 것과 같은 그런 체계적인 &lt;속건제&gt; 개념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원래 &lt;속건제&gt;를 뜻하는 히브리어 &lt;아솽&gt;이 &lt;배상&gt;이란 말로도 번역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당시 블레셋의 제사장들이 하나님에 대한 배상을 염두에 두고 예물을 바쳐야 된다고 조언한 것으로 보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lt;...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gt;(5절). 여호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알지 못해 그분께 범죄했던 이방인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의 손길을 통해 그 분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는</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대목입니다(수 7:19, 렘 13;16). 그랬기에 그들이 새 수레를 만들고 아직 한 번도 멍에를 메어 보지 않은 암소 두 마리를 준비하는 등 최대한 여호와의 언약궤를 신성하게 다루고자 했던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lt;벧세메스&gt;(9절)란 예루살렘 서쪽 38km 지점에 위치한 레위인 제사장의 성읍으로 유다 지파에 속한 기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언약궤로 인해 재앙을 당한 블레셋 도시 에그론과도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이스라엘 성읍이기도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불과 7개월 전까지만 해도 전쟁 포로가 되어 끌려가 블레렛 사람의 신 다곤 신전에 감금됐던 하나님의 궤가 이제는 블레셋 사람들의 최고의 예우를 받으며 제사장의 성읍인 벧세메스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span></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께 속건제로 드린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어떤 것이었습니까?</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lt;벧세메스&gt;라는 지명의 뜻은?</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블레셋 사람들이 왜 여호와의 궤를 본래 안치되어 있었던 &lt;실로&gt;로 보내지 않았을까요?</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2"><br></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주님, 포로였던 &lt;여호와의 언약궤&gt;가 이제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속건제와 함께 이스라엘로 되돌아옵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쳐들어가 다시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니라 블레셋 사람들이 스스로 바친 정결한 암소 두 마리가 끄는 새 수레를 타고 제사장의 성읍인 벧세메스로 돌아옵니다. 이 놀라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이 시대 저희들도 보다 많은 것을 깨닫고 또 느끼며 결단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2 -->
<div><!-- paragraph:p0023 -->
<div class="gtx-trans-icon"></div></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