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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그를 생각하시다  (삼상 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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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그를 생각하시다</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상 1:19-28</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gt;(19절).</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창세기를 보면 라헬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lt;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gt;(30:22).</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lt;생각하다&gt;는 말인 히브리어 &lt;자카르&gt;는 &lt;표시하다, 기억하다&gt;는 뜻으로 항상 마음속 깊이 새기고 살아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창 8:1, 느 5:19, 시 25:7). 그렇습니다. 가난하거나 슬픈 마음을 가진 자의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이 반드시 기억하시고 생각해 주십니다.</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성경에는 한나 외에도 이삭을 낳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창 15:1-21:7), 요셉을 낳은 야곱의 아내 라헬(창 30:1-24), 삼손을 낳은 마노아의 아내(삿 13:2-25), 세례 요한을 낳은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눅 1:5-58) 등이 모두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생각하사 은혜를 입은 여인들인데 그들의 공통점은 ① 기도 응답으로 늦게 얻은 자식들이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간주되었다는 것과 ② 그렇게 얻은 자식들 역시 모두 하나님께 특별히 헌신된 믿음의 인물들이 됐다는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사무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lt;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들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gt;(22절). 사무엘은 레위인이었으므로 당연히 성소에서 봉사할 수 있었지만 그러나 레위인의 봉사라 해도 일반적으로는 30세에서 50세까지였습니다(민 4:30). 그럼에도 사무엘의 경우는 어머니 한나의 서원이 있었으므로 &lt;평생을&gt;(11절)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게 된 것입니다. &lt;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gt;(28절). 이렇듯 한나가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면 그를 바치겠다고 한 것은 결코 일시적인 위탁이 아니었습니다. 영원한 양도를 의미했습니다. 한나의 그것은 모성애를 초월한 헌신의 결단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그렇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복한 자만이 가능한 결단입니다. 한나는 사무엘의 출생이 전적으로 자신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요 은총임을 굳게 믿었기에 자신의 서원을 파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 아들을 하나님께 도로 바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런 한나의</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귀한 믿음을 보시고 그를 생각하사 사무엘 외에 다시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주셨습니다(2:21).</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한나의 서원과 그 이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사무엘은 약 몇 살쯤 성소에 맡겨졌을까요(23절)?</span></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본문 21절이 말씀하는 &lt;매년제&gt;란 어떤 절기를 말할까요?</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2"><br></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주님, 누구든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시면 반드시 은혜를 입습니다. 한나도 라헬도 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생각하사 태를 열어주셨다고 했고, 결국은 그들로 하여금 출산에 이르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저희도 다 한나처럼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필요하다면 한나처럼 서원도 마다않게 하사 꼭 그 서원을 지키므로 더 큰 은혜를 입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