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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삼상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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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하나님께서 들으셨다</span></p>
<!--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상 1:1-3</span></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lt;사무엘&gt;이란 이름의 뜻은 &lt;하나님께서 들으셨다&gt;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사무엘은 이스라엘 최후의 사사로서 신정에서 왕정으로 이행되는 과도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과 삶을 이끈 대단히 경건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였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사무엘은 에브라임 땅에 살고 있던 레위 지파의 그핫 자손인 엘가나와 한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1-2절, 19-20절, 대상 6:33-38)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어머니 한나는 오직 기도와 서원으로 얻은 사무엘을 젖 떼자마자 실로로 데려가 대제사장인 엘리에게 맡겨 줄곧 성막에서 자라게 했습니다(2:11-18).</span></p>
<!-- paragraph:p0008 -->
<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당시에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하시거나 이상을 보여주시는 예가 흔치 않았음에도 사무엘에게는 하나님이 특별히 임재하사 엘리 집안의 운명을 계시해 주셨습니다(3:10-18). 그리고 그 예언은 훗날 모두 이루어져 엘리의 두 아들들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전사하고 그 소식을 접한 엘리 제사장은 놀라 뒤로 넘어지면서 목이 부러져 죽습니다(3:19).</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그후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의 뒤를 이어 제사장과 선지자, 사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가 된 사무엘은 백성들을 미스바 평지에 소집하고 모든 이방신들을 버리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길 것을 촉구하는데, 그 기회를 틈타 블레셋 군대가 침공하여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을 위협할 때 사무엘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가공할 우레를 통해 블레셋 군대를 쫓아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이를 기념해 돌비석을 세우고 그것을 &lt;에벤에셀&gt;(7:12)이라 부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사무엘은 철저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었고, 불의를 근엄하게 꾸짖는 강직한 지도자였을 뿐 아니라 회개하는 자는 따뜻하게 용납하는 인정 많고 부드러운 성품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그는 평생 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명예나 권력을 탐하지 않고 오직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일체 사심 없이 일했던 청렴결백한 지도자였습니다(12:1-5).</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6 -->
<p class="p2"><br></p>
<!--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lt;한나&gt;(2절)라는 이름의 뜻은?</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신약 히브리서의 사무엘에 대한 평가를 적어 보십시오(히 11:32)</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사무엘이 노년에 사사로 지명했던 두 아들의 이름은(8:1-2, 대상 6:28)?</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1 -->
<p class="p2"><br></p>
<!--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주님, 오늘부터 다시 사무엘서를 묵상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깨달음을 주시고 선지자 사무엘의 사적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역사하심을 보게 해주시옵소서. 사무엘은 왕정을 반대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25 -->
<p class="p1"><span>그것은 곧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행위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철저한 하나님 중심의 지도자였습니다. 부디 이 시대 저희들도 사무엘의 그런 경건과 믿음의 삶을 본받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