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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삼백 명 정예  (삿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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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삼백 명 정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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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삿 7:1-8</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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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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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 즉 ...&gt;(2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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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기드온의 나팔소리에 소집된 백성 32,000명(3절)은 사실 그리 많은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lt;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해변의 모래가 많음&gt;(12절)같았던 미디안과 아말렉 연합군에 비하면 오히려 초라한 규모였고, 오늘날처럼 무기가 발달하지 않은 고대시대의 전쟁이었기에 군사의 수효가 곧 전쟁의 승패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더욱 비교할 수 없는 열세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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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그럼에도 하나님은 오히려 군사의 수를 줄이라고 명하셨는데 이유는 ① 구원의 능력이 군대의 규모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 손에 달렸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고, ② 믿음의 최정예를 선발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당시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세우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 한 것은 단순히 이방의 압제나 침공으로부터 그들을 구하시려는 데만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전쟁을 계기로 완악한 이스라엘을 각성시키사(6:11-16) 당신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려 하신 겁니다. 따라서 군인의 수를 극단적으로 제한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셨고 또 ② 구원이 머릿수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있음을 깨닫게 하고자 하신 것입니다(삼상 14:6).</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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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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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본문은 최종적으로 &lt;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gt;(6절) 삼백 명을 선발했다고 합니다. 몹시 목마른 상황에서도 여전히 주위를 경계하며 방심하지 않았다는 데서 그들이야말로 임전 태세를 갖춘 자들이라고 평가하신 겁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 하나님이 명하신 전투에는 비록 소수일망정 정예군이 요구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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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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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lt;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간&gt;(7절) 31,700명입니까? 아니면 남은 기300명 용사입니까? 하나님은 남은 300명 정예군을 통해 이스라엘 전사에 길이 남을 놀라운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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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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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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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고대 이스라엘 지도에서 1절에 나오는 &lt;모레산&gt;의 위치를 확인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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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본문 5절에 나오는 &lt;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자들&gt;은 어떤 자들이었을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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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일단은 싸우겠다며 소집에 응한 32,000명 가운데서 300명을 제외하고 다 집으로 돌려보낸 처사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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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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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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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주님, 기드온 군대가 최종 300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소집에 응했던 절대 다수가 모두 집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당신의 사역에 반드시 준비된 자, 태세가 된 자만을 쓰신다는 것이고, 그 수가 몇이든 반드시 정예군을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기드온의 300명 용사들이 메뚜기 떼 같고 해변의 모래 같았던 적들을 실제 물리치고 승리한 역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과 하나님이 쓰시는 사역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