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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우는 자들  (삿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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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우는 자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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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삿 2:1-5</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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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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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gt;(4-5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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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lt;보김&gt;이란 &lt;우는 자들&gt;이란 뜻으로 &lt;벧엘&gt;의 또 다른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백성들이 왜 그 보김에서 &lt;소리 높여&gt; 울었을까요? 하나님이 그들을 책망하시며 &lt;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gt;(2-3절)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 진멸하라고 명하신 그 땅 거민들과 조약을 맺고, 다 헐라고 당부하신 우상의 제단에서 다른 신에게 제사를 드렸으니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게 다 이스라엘에 아픈 가시가 되고 헤어날 수 없는 올무가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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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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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오늘날도 마찬가집니다. 자신이 세상과는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필요 이상으로 세상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세상 사람들이 최고의 신으로 섬기는 돈이며 권력, 명예 따위를 그도 똑같이 숭배하면 결국 그 모든 것들이 존재와 삶에 치명적인 가시가 되고 올무가 되어 평생 불행해지거나 파멸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런 것들과 싸우되 &lt;피 흘리기까지 대항&gt;(히 12:4)하라고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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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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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그럼에도 당시 이스라엘은 전혀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의 사자를 보내사 그들의 허물과 죄악을 지적하며 화를 선포하자 백성들이 큰 소리로 울었다는 것입니다. &lt;여호와의 사자&gt;의 영적 권위 앞에서 큰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통회하지 않을 수 없었고, 사죄를 빌며 &lt;제사&gt;(5절)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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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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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그러나 그들의 그런 통회하는 마음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자 다시 바알과 아스다롯 등을 섬기며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고 했습니다(11-12절). 이처럼 끝까지 갈팡질팡하는 삶의 행보로 하나님의 진노를 면치 못했던 3천 5백 년 전 사사시대의 이스라엘의 역사가 이 시대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과 경종이 되길 빕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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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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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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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일찍이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민족을 경계하신 말씀들을 찾아 읽어보십시오(출 23:32-33, 34:12, 16, 신 7:2, 수 23:12-13).</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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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lt;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gt;(1절)에 대해 창세기 13:14-15 말씀을 찾아 확인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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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본문 5절이 &lt;보김&gt;이라 한 &lt;벧엘&gt;의 본래 이름은 무엇이었습니까(창 28:19)?</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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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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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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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주님, 이방인, 가나안 원주민들을 용납하고 상종하며 그들과 관계를 맺으면 결국 &lt;너희 옆리에 가시가 되고 올무가 될 것&gt;이라고 경고하셨음에도 이스라엘은 그들을 다 진멸하지 않았고 그들의 신인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때로는 뉘우치며 &lt;소리 높여&gt; 울기도 했으나 다시 우상 앞에 절하며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일삼았다고 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추악한 과거사가 오늘 저희에게도 큰 경계와 깨우침이 되게 해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