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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축복하여 보내다  (수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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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축복하여 보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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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수 22:1-6</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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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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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이때는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입성한 지 약 7년 쯤 된 때로(14:20), 마지막으로 레위 지파 각 족속들에게 48개 성읍과 목초지를 배분해 주는 일(21장)까지 모두 마친 시점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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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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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gt;(1-2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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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lt;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gt;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 전 모세로부터 요단 동편 땅을 이미 기업으로 받은 지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때 모세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하는데 그게 바로 다른 지파들이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을 모두 그들의 기업으로 차지하기까지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울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민 32:16-19, 25-27, 31-32).</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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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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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이 맹세한대로 지난 7년간 성실히 그 약속을 지켰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그들의 기업을 분배받아 모두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았으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 이제 그들도 요단 동편 그들의 기업으로 귀환하도록 허락한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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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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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언제나 당신의 말씀과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도 늘 자신의 말과 다짐과 약속, 맹세에</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성실하고 신실하기를 바라십니다. 만약 우리가 살아가며 실언을 일삼고 자기가 한 말이나 약속에 대해 무책임하면 반드시 책망하시고 벌하십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약속을 지키고, 또 성실하게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베푸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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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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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여 보냈다&gt;(6절)고 합니다. 어떻게 축복했을까요? 일찍이 하나님이 모세에게 일러주신 대로 축도했을 것입니다. &lt;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gt;(민 6:24-26).</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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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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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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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혹 당신은 하나님 이름으로 다짐하고 약속한 것을 어긴 적이 없습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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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이미 요단 동편에서 기업을 분배받은 자들이 요단을 도하하여 가나안을 정복하는 싸움에 앞장 선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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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lt;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여 보냈다&gt;(6절)고 하는데, 당신은 살며 진심으로 남을 축복한 적이 있습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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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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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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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주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동편에서 모세로부터 땅을 배분받을 때 한 약속과 맹세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님을 저희는 잘 압니다. 내가 필요할 때, 급할 때, 많이 아쉬울 때는 다짐도 하고 맹세도 하지만 그게 해결되고 나면 또 태도며 마음이 바뀝니다. 그래서 자주 약속을 어기고, 맹세를 안 지킵니다. 부디 저희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처럼 끝가지 신실하게 하사 큰 복을 받아 귀환하게 하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