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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게 복을 주소서  (수 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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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내게 복을 주소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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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수 15:13-19</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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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span><span>﻿</span><span>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 샘과 아랫 샘을 그에게 주었더라&gt;(18-19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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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갈렙이 &lt;기럇 세벨&gt;을 쳐서 점령하는 자에게 &lt;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gt;(16절)하자 &lt;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함으로 갈렙이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gt;(17절)고 했습니다. 이제 갈렙이 출가하는 딸 악사에게 묻습니다. &lt;네가 무엇을 원하느냐&gt; 그러자 악사는 &lt;내게 복을 주소서!&gt;라고 합니다.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고, 복을 원하는 자가 &lt;땅과 샘&gt;을 얻은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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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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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악사는 아버지의 결혼 조건에 순종했습니다. 요즘 같으면 아버지의 일방적인 결정에 반발하며 그 결혼 자체를 보이콧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악사는 그게 다 하나님의 뜻임을 믿고 받아들인 한편, 자신의 소원도 확실히 얘기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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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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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복&gt;이란 히브리어 &lt;베레카&gt;로 &lt;축복&gt; 혹은 &lt;선물&gt;을 뜻하는 말입니다. 악사는 &lt;밭&gt;과 &lt;샘&gt;을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 갈렙은 그녀가 원한 것 이상을 주었습니다. &lt;갈렙이 윗 샘과 아랫 샘을 그에게 주었더라&gt;(19절). 말씀에 순종하고 그 뜻을 따르며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면 윗 샘뿐 아니라 아랫 샘도 얻습니다. 내가 구하고 바란 것 이상으로 풍성한 복을 누립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다 있으시고, 또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넉넉한 선물을 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아버지의 말씀에 악사처럼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또 악사처럼 복을 구하는 일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에 무조건 따르고, 나의 필요인 &lt;땅&gt;과 &lt;샘&gt;을 구하며 사는 게 행복의 참된 비결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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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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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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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갈렙의 사위가 된 &lt;옷니엘&gt;(17절)에 대해 아는대로 적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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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19절에 나오는 &lt;윗 샘&gt;과 &lt;아랫 샘&gt;에 대해 아는대로 적어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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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당신도 &lt;내게 복을 주소서!&gt;하며 악사처럼 기도하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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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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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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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주님,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를 향해 &lt;네가 무엇을 원하느냐&gt;며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은혜와 선물을 주실 태세가 되어 있으십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생각만큼 &lt;내게 복을 주소서!&gt;하며 기도하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다 평소 하나님의 말씀에 제대로 순종하며 살지 못한 탓이고, 확신이 없어 기도에 태만한 탓입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용기와 담대함을 가지고 &lt;밭&gt;과 &lt;샘&gt;을 구하므로 &lt;윗 샘&gt;, &lt;아랫 샘&gt;을 모두 얻는 풍성함을 누리게 해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