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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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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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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수 11:1-9</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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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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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하솔&gt;(1절)은 당시 가나안 북부의 가장 크고 강력한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lt;야빈&gt;은 그 하솔을 통치하던 왕이었습니다. 하솔이 당시 북부 가나안에서 가장 큰 도시 국가였던 만큼 하솔 왕 야빈 역시 당시 가나안 북부 지역의 최고 실권자로서 그 권세가 막강했습니다. 그래서 야빈이 여호수아의 군대를 방어하고 대적하기 위해 북부 가나안의 모든 왕들을 소집하여 동맹군을 조직하며 중심역할을 감당했던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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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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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lt;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함께 진 쳤더라&gt;(4-5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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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lt;메롬 물가의 전투&gt;는 실로 중요한 한판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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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그동안 중부와 남부를 모두 이스라엘에게 정복당한 가나안 족속들로서는 그 전쟁만큼은 반드시 승리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으므로 그야말로 북부 지방의 모든 세력들을 다 규합하여 나설 수밖에 없는 전투였습니다. 만약 그 가나안 북부 연합군마저도 패배한다면 이제 가나안은 전체가 다 이스라엘의 수중으로 들어가고 마는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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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반면 이스라엘의 여호수아 군대도 그 메롬 전투에서 패배하게 되면 그동안 다져놓은 모든 기반이 일시에 무너지는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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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따라서 이번 전투는 앞으로 가나안 땅의 주인을 결정짓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일전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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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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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 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주어 몰살시키리니...&gt;(6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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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가나안 북부 대군과의 일전을 앞두고 하나님이 다시 여호수아를 격려하시며 &lt;내가 그들을 넘겨주겠다&gt;고 하십니다. 이미 연전연승 행진을 이어간 이스라엘이었지만 이 말씀에 더욱 용기와 확신을 얻었을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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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당신도 세상과의 싸움에 나설 때마다 주님의 이런 생생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듣게 되시길 빕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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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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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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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의 최후 일전이 된 본문의 전투에 굳이 제목을 붙인다면?</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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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하나님이 적들의 &lt;말 뒷발의 힘줄을 끊으라&gt;(6절)고 명하신 이유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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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본문 8절에 나오는 &lt;미스바&gt;에 대해 당신이 아는 대로 적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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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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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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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주님, 여호수아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군대가 어느덧 가나안 북부지역 정복에까지 나섰습니다. &lt;하솔&gt; 성읍의 &lt;야빈&gt;을 위시해 여러 성읍의 왕들이 연합하여 그 여호수아의 군대에 대항해 봤지만 다 소용 없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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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이번에도 하나님이 승리를 보증해 주셨고, &lt;두려워 말라&gt;며 격려해 주셨기 때문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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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저희도 세상과의 일전에 나설 때마다 주님의 그런 음성을 듣고 더욱 큰 용기와 담력을 얻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