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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첫째 달 십일  (수 4: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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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첫째 달 십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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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수 4:19-24</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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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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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첫째 달 십 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진치며&gt;(19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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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lt;첫째 달 십 일&gt;이란 이스라엘이 유월절 어린 양을 준비하는 날(출 12:3)이었습니다. 여기서 이처럼 정확한 당시의 날짜를 기록한 것은 다 유월절과의 연관을 위해 선데, &lt;첫째 달&gt;이란 히브리 월력의 &lt;아빕&gt;월을 가리킵니다. &lt;아빕&gt;월은 오늘날의 태양력으로는 3월 말 혹은 4월 초에 해당되며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는 &lt;니산&gt;월이라고도 불렀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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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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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하필이면 하나님이 이 날에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이끄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서 유월절을 준비하고 또 지키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선민임을 깨닫게 하는 것은 물론 40년 전 유월절의 기적을 통해 애굽에서 구원받은 사실과 요단강 도하를 통해 마침내 그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하기 위해 굳이 그렇게 택일하신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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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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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lt;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gt;(23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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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요단강 도하와 홍해 도하 이적은 둘 다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물이 갈라졌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적을 통해 기대하신 목적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① 세상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고, ② 이스라엘에게는 그러한 기적을 통해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였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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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lt;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하심이라&gt;(24).</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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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이처럼 하나님이 열두 돌을 세우고 기념비를 삼게 하신 것은 여호수아 시대 뿐 아니라 오고 오는 세대를 통해 요단강 도하의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이적을 기억하고 찬양과 영광을 바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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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일찍이 이스라엘이 길갈에 세웠던 열두 돌의 기념비를 잊지 마시고 언제나 홍해와 요단강 도하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성도가 되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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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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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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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당신에게는 이스라엘 백성의 요단강 도하와 같은 기념비적인 날이 있습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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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lt;첫째 달 십 일&gt;이면 출애굽한 지 40년에서 며칠이 부족한 날이었을까요?(출 12:3)</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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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홍해와 요단강 도하 사건을 보며 당신이 느낀 바를 간략히 적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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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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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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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주님, 40년 전 애굽인들에게는 그날이 장자의 죽음으로 인한 통곡의 날이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해방과 기쁨의 날이었던 바로 그 유월절에 출애굽을 허락하셨는데 가나안 땅 입성은 유월절 나흘 전, 유월절 희생양을 준비하는 날에 허락하시므로 그들로 하여금 약속의 땅에서 유월절을 지키게 하신 놀라운 은총과 섭리를 다시 한 번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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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저희들 살아가며 많은 것을 망각하며 살지만 출애굽과 요단강 도하, 가나안 입국 같은 하나님의 은혜는 영원히 잊지 않게 하사 늘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